SBS Biz

네이버페이,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업무협약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06 10:05
수정2026.10.06 10:05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페이가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6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금융·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존의 신용정보만으로는 충분한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금융소외계층이나 ‘신파일러(thin-filer)’를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연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바탕으로 네이버페이가 신용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의 방대한 비금융데이터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신용도를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기존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양사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도 함께 발굴해,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금융상품 및 마케팅 협력,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차별화된 여신·수신 디지털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재박 네이버페이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Npay 스코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윤하다른기사
BC카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할인 이벤트
토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페이스페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