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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유로화 가치 하락, 외환시장 전반의 문제는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06 07:09
수정2026.10.06 07:15


글로벌 투자은행 RBC의 엘사 리그노스 글로벌 외환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유로화 가치의 하락이 외환시장 전반의 문제는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리그노스 책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환시장은 사실상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래서 현재 투자자들은 외환시장에 대한 포지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모든 관심이 금리에 쏠려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시장이 너무 빠른 속도로, 그리고 너무 큰 폭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이러한 움직임에 올라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리그노스 책임자는 "현 단계에서는 투자자들이 유로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프랑스와 관련된 자금 흐름뿐만 아니라 여러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이런 움직임이 외환시장 전반의 패닉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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