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기업도 스테이블코인 쓴다…결제액 1년 새 42%↑
SBS Biz
입력2026.10.06 06:02
수정2026.10.06 07:01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540조원…판 커진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기업 간 대금 지급과 해외 송금, 급여 등 실물경제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정액은 최소 4010억 달러, 약 540조 원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전체 결제액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받은 것으로 분석됐고, 기업 간 거래 규모도 최대 153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서비스 수수료와 급여·보수, 해외송금, 공급업체 대금 등에 폭넓게 활용됐습니다.
국가별 결제 규모는 태국이 108억 달러로 가장 컸고 튀르키예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이 뒤를 이었으며, 한국도 주요 시장으로 언급됐습니다.
◇ "美中의존 줄이자"…정부, CPTPP 가입 속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미국과 중국 중심의 통상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일본·영국·캐나다 등 중견국과의 연대를 통해 공급망 불안을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은 이미 CPTPP 12개국과의 교역액이 전체의 25%에 달하고, 광물 수입의 67%, 기계류 34%, 전기·전자기기 25%를 회원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CPTPP 가입 시 제조업 생산은 향후 15년간 연평균 6조3000억에서 6조7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농림수산업 생산은 약 85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농어업계 반발과 추가 시장 개방 요구가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 고속도로 '노는 땅'에 AI데이터센터 짓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고속도로 폐도와 휴게소 유휴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전국 20여 곳을 후보지로 검토한 뒤 이 가운데 서너 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주변은 송전선과 광케이블 등 전력·통신 인프라를 확보하기 쉽고 수도권 접근성도 높아 데이터센터 입지로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정부는 저렴한 임대료를 적용해 수도권에 집중된 AI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100㎿급 AI 데이터센터 한 곳의 생산 창출 효과는 최대 3조5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 '피지컬 AI 굴기' 뒤엔…中완성차 43조 베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로 벌어들인 자금을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5대 자동차 업체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M&A 등에 534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 가운데 60%인 317억 달러, 약 43조 원이 자동차 외 산업에 투입됐습니다.
특히 BYD는 2015년 이후 산업용 로봇에 40억 달러를 투자했고,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들도 잇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양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톱10 전기차 업체가 모두 로봇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에서 구축한 부품 공급망과 저비용 대량생산 체계를 로봇 산업에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입니다.
업계에서는 미·중 미래 제조업 경쟁이 로봇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이 대통령 "초과세수로 청년·중산층용 임대주택 조기 대량 공급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임대주택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을 늘리고, 신규 택지 개발과 기존 부지의 주거용 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분양 우려로 착공을 미루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LH가 미분양 물량을 매입임대용으로 사들이겠다고 확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택 인허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 은행보다 1~2%P 높다…'5% 이자' 증권사 특판 러시
증시가 박스권에 머무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은행 예·적금보다 금리가 높은 발행어음 특판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 발행어음 특판 금리는 연 4.5%에서 5.5% 수준으로,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 3.53%보다 1~2%포인트 높습니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연 5% 안팎의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IMA에서도 기준수익률을 높이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증시 부진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예금에 자금이 몰리자 증권사들이 투자자 자금을 붙잡기 위해 금리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IMA의 기준수익률도 확정 수익률이 아닌 만큼 상품별 조건과 위험을 따져봐야 합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540조원…판 커진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기업 간 대금 지급과 해외 송금, 급여 등 실물경제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정액은 최소 4010억 달러, 약 540조 원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전체 결제액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받은 것으로 분석됐고, 기업 간 거래 규모도 최대 153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서비스 수수료와 급여·보수, 해외송금, 공급업체 대금 등에 폭넓게 활용됐습니다.
국가별 결제 규모는 태국이 108억 달러로 가장 컸고 튀르키예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이 뒤를 이었으며, 한국도 주요 시장으로 언급됐습니다.
◇ "美中의존 줄이자"…정부, CPTPP 가입 속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미국과 중국 중심의 통상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일본·영국·캐나다 등 중견국과의 연대를 통해 공급망 불안을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은 이미 CPTPP 12개국과의 교역액이 전체의 25%에 달하고, 광물 수입의 67%, 기계류 34%, 전기·전자기기 25%를 회원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CPTPP 가입 시 제조업 생산은 향후 15년간 연평균 6조3000억에서 6조7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농림수산업 생산은 약 85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농어업계 반발과 추가 시장 개방 요구가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 고속도로 '노는 땅'에 AI데이터센터 짓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고속도로 폐도와 휴게소 유휴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전국 20여 곳을 후보지로 검토한 뒤 이 가운데 서너 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주변은 송전선과 광케이블 등 전력·통신 인프라를 확보하기 쉽고 수도권 접근성도 높아 데이터센터 입지로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정부는 저렴한 임대료를 적용해 수도권에 집중된 AI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100㎿급 AI 데이터센터 한 곳의 생산 창출 효과는 최대 3조5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 '피지컬 AI 굴기' 뒤엔…中완성차 43조 베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로 벌어들인 자금을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5대 자동차 업체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M&A 등에 534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 가운데 60%인 317억 달러, 약 43조 원이 자동차 외 산업에 투입됐습니다.
특히 BYD는 2015년 이후 산업용 로봇에 40억 달러를 투자했고,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들도 잇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양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톱10 전기차 업체가 모두 로봇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에서 구축한 부품 공급망과 저비용 대량생산 체계를 로봇 산업에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입니다.
업계에서는 미·중 미래 제조업 경쟁이 로봇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이 대통령 "초과세수로 청년·중산층용 임대주택 조기 대량 공급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임대주택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을 늘리고, 신규 택지 개발과 기존 부지의 주거용 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분양 우려로 착공을 미루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LH가 미분양 물량을 매입임대용으로 사들이겠다고 확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택 인허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 은행보다 1~2%P 높다…'5% 이자' 증권사 특판 러시
증시가 박스권에 머무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은행 예·적금보다 금리가 높은 발행어음 특판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 발행어음 특판 금리는 연 4.5%에서 5.5% 수준으로,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 3.53%보다 1~2%포인트 높습니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연 5% 안팎의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IMA에서도 기준수익률을 높이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증시 부진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예금에 자금이 몰리자 증권사들이 투자자 자금을 붙잡기 위해 금리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IMA의 기준수익률도 확정 수익률이 아닌 만큼 상품별 조건과 위험을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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