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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美 국채금리 5%대 증시 '시한폭탄'…언제까지 버티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6 06:02
수정2026.10.06 06:59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강세에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오늘(6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올라도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
- 다우 91p 상승…나스닥 장중 2만7500선 돌파
- 美 10년물 국채금리 52주 신고가에도 기술주 상승
- 고용 둔화로 10월 인상 가능성 후퇴·유가 하락도


- 美 10년물 5.349%까지 급등…30년물 5.703%
- 국제유가 하락도 증시 지지…WTI, 89.43달러 마감
- 트럼프 "휘발유값에 우크라·야당탓…호르무즈 때문 아냐"
- "우크라, 러 정유시설 폭파…민주당州서 문 닫아"
- 트럼프 압박에 G7 "비축 경유·원유 1억배럴 방출"
- 스페이스X·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상승…엔비디아 신고가
- 금리 상승은 기술주에 부담…AI 투자·실적 기대가 압도
- 팬데믹 이후 기술주 일종의 '안전한 피난처' 역할 담당
- 주식시장 비교적 평온…"AI 호황이 금리에 둔감하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8% 오른 1만3172선
- 스페이스X, 8% 가까이 급등…6월 중순 이후 최고
- 모건스탠리 "스페이스X 저평가"…목표가 300달러 제시
- PTC 33.49% 폭등…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인수 합의
- RXO, 로빈슨 월드와이드의 인수 소식에 22% 급등
- 세레브라스 9% 급등…올트먼 "긴밀한 파트너" 언급
- 美 9월 ISM 서비스업 PMI 54.9…예상치 하회
-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8.8…예상치 58.7
- 고용 쇼크에 10월 인상 압력 완화…12월 인상 가능성

Q. 좀처럼 꺾이지 않는 미 국채금리에도 나스닥이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는 나름 잘 버티고 있는데요. 반대로 다우지수는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AI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건데 한편에선 "시한폭탄같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버틸 수 있을지 AI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 美 국채금리 5%대 증시 '시한폭탄'…언제까지 버티나?
- 美 10년물 국채금리 5.34%…2002년 이후 최고
- 美 고용보고서 예상밖 부진…금리인상 가능성 다소 후퇴
-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5.19%로 하락 후 다시 반등
- 美 국채금리 급등에도 증시 충격 제한적…AI주가 떠받쳐
- 나스닥 신고가…필라델피아 반도체는 3주 연속 올라
- 중소형주·다우 약세…증시 내부선 이미 고금리 충격 뚜렷
- S&P500 동일가중지수 7주 연속 하락…초대형주 의존
- 주요 지수만 보면 충격 미미하나 일부 상당한 조정 진행
- 고금리 여파 실물경제에 나타나…"주택시장 여전히 침체"
- "실물경제 부담이 증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 경고
- "국채금리 5% 장기화가 문제"…AI 꺾이면 충격 확산
- 일각선 현재 고금리 美경제·증시 무너뜨릴 가능성 미미
- 상당수 과거 저금리 시기에 장기 고정금리로 자금 조달
- "금리 상승의 충격이 전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 소요"
- 고금리 환경,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
- 금리의 방향 전환보다 상승 속도 진정될 수 있는지 확인

Q. 국채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국제유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협의는 여전히 갈 길이 먼 상황인데요. 최근 이란의 공격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유가가 재차 상승할 경우 국채금리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텐데 유가 향방은 어떻게 보세요?

- 유가 다시 요동치나?…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감소 조짐
- 국채금리에 가장 큰 영향 미치는 요인 '국제유가 향방'
- WTI 11월물 2주 연속 하락…배럴당 91.11달러
- 9월 이란 제외 중동 수출량 전쟁 전 90% 수준 회복
- 사우디 총수출량 8월 日 245만배럴→9월 690만배럴
- 미 해군의 호위 작전+이란 측 데이터·통신 시설 무력화
- UAE 비롯한 산유국들 정교한 '셔틀 운항' 방식 구축
- 일주일새 선박공격 최소 8건…수송량 다시 위축될 징후
- 이란 혁명수비대, 美 지원 선박들에 피격 가능성 경고
- 중동 원유수출 회복세에 '찬물'…이란 호르무즈 공격↑
- "일일 수송량 200만∼300만배럴 감소한 것" 추정

Q. 또 하나 연준 이슈도 국채금리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지난주 제퍼슨 부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금리하락으로 이어졌었는데요. 고용쇼크로 10월 금리인상 확률이 낮아진 가운데 이번 주 FOMC 의사록에 연준 인사들 발언까지 이벤트가 많은데요? 연준 이슈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美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가능성 후퇴…이후 전망은?
- 9월 비농업 신규고용 2만9천명 증가…예상 1/3토막
- 8월 고용 증가 폭 16만2천명→13만3천명으로 하향
- 7~8월 합산 수정치 6만명 줄어…"일시적 현상 아냐"
- 美 9월 실업률 4.2%로 상승…임금 상승 압력은 완화
- CME 페드워치, 10월 인상 베팅 70%대→23.8%
- 이번 주 연준 위원들 연설 대거 예정…국채금리에 영향
- 지난주 제퍼슨 부의장 '비둘기파' 발언으로 금리 하락
- 추가 인상 시점이나 속도에 여유 둔다면 금리 상승 완화
- 9월 FOMC 의사록 공개 예정…"매파적 해석 가능성"
- 당시 연준 만장일치로 금리인상…높은 인플레 경계감 강조
- 유가 안정+연준의 덜 매파적 발언→국채금리 상승세 진정

Q. AI 진영에서는 엔비디아 강세가 눈에 띕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최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엔비디아 질주 다시 시작된 걸까요?

- 엔비디아 장중 '사상 최고가'…시총 6조달러 넘어서나?
- AI 열풍 재점화에 엔비디아 질주…실적 시즌이 분수령
- 지난 금요일 장중 237달러 찍고 233달러에 마감
- AI 관련 투자심리 회복·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 작용
-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투자자 시선 집중
- 기존 8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1500억달러 추가
- 'AI 투자 붐' 지속성 여부 우려…AI 인프라도 논쟁
-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 아마존, 엔비디아 AI 칩 '매각 후 재임차' 추진
- 강력한 AI 수요 VS 성장 기대 주가에 선반영 엇갈려
- 최고가 부근에 다시 올라선 엔비디아, 투자자들 선택은?

Q. 마이크론 역시 역대급 실적 이후 전망을 두고 논란이 큽니다. 마이크론의 대규모 시설투자 확대 계획이 나오면서 메모리 업황이 다시 공급 과잉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감지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마이크론,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공급 확대?…판단은?
- 사상 최대 실적 뒤 설비투자 확대…반도체주 일시 조정
- 마이크론 "내년 상반기 설비투자에 250억달러 투입"
- 마이크론 설비투자 확대에 일각서 공급과잉→가격하락 우려
- 중국 창신메모리 존재감 부상+주요 업체 증설까지 우려
-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는 시기상조…내후년 하반기 돼야"
- 생산 증가 효과 2028년 하반기 전망…공급부족 장기화
- 중장기 수요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 확충으로 해석
- HBM 전환에 출하 제약…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 견조

Q. 개천절 연휴로 하루 쉬었던 국내증시 향방은 어떨까요? 지난주 마이크론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로 7000선을 간신히 넘겼었는데요.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코스피 방향성 어떻게 보세요?

- 코스피, '7천선 안착' 시험대…고금리 부담 넘을까?
- 코스피, 지난주 1.09% 하락한 7003.74 마감
- 기타법인·개인 동반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 지난주 마이크론 호실적·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대감 확대
-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에 집중…눈높이 낮아져
- 삼전 실적, 낮아진 눈높이 충족하거나 웃돌 가능성 무게
- 美 10년물 5%대 부담…"고금리 견딜 이익에 주목"
- 美 고용 둔화에 亞 증시 상승…日 닛케이 7만선 터치
- 반도체·코스닥 소부장·IT 등 AI 밸류체인 비중확대

Q.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 매도세는 거셉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20조원 이상 순매도했는데요. 삼전닉스 역시 외국인 비중이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고 하는데 외국인 귀환은 언제쯤이 될까요?

- 외국인 '엑소더스'… 코스피 수익률 주요국 '꼴찌'
- 코스피 3분기 수익률 -19% 주요국 증시 중 '꼴찌'
- 중동發 지정학적 악재·美국채금리 급등 영향 자금 이탈
- 외국인, 한달 사이 코스피 20조 '팔자'…삼전닉스 1위
- 국민연금도 적립금 감소 '직격탄'…한 달 새 181조↓
- "단기 변동성 대신 펀더멘털 주목"…반등 가능성 무게

Q. 이번 주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앞서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발표한 만큼 기대감이 큰데요. 분기 영업이익 100조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삼성전자 잠정실적 어떻게 보세요?

- 삼성전자, 8일 잠정실적 발표…낮아진 눈높이 충족하나?
- 실적 D-2…분기 영업익 100조 '꿈의 숫자' 눈앞
- 美 마이크론 '깜짝 실적' 이후 삼전닉스 실적 기대감↑
- HBM4 본격 양산,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달성?
- 환율 하락으로 눈높이 낮아졌으나 100조 달성 무난할듯
- 삼성전자 3분기 HBM 매출 전분기비 60% 증가 전망
- LTA 적용 기반, 지속 가능한 영업이익 수준 중요
- 3분기 실적 발표서 공개될 추가 주주환원 정책 기대
- 최근 신규 AI 모델 잇따라 공개, 반도체 기업에 호재
- "4분기 국내증시 주인공도 반도체"…7000 돌파 기대

Q. 최근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눌리면서 코스닥 종목장세가 활발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지지부진하던 흐름을 깨고 장중 900선을 밟았는데요. 코스닥 강세가 계속될 지 어떻게 보세요?

- 한 달 새 30% 뛴 소부장…코스닥 900 안착 이끌까
- 코스닥, 9월 초 바닥과 비교…한 달 만에 13% 급등
- 증권가, 본래 기업 가치 찾아가는 재평가 국면으로 평가
- 최근 국내 ETF 수익률 상위 10개 중 7개 소부장
-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코스닥 재평가 촉매제
- 대형주에 쏠렸던 자금, 코스닥 알짜 중소형주로 이동
- 900선 도전 계기로 본격적인 '주도주 장세' 열릴 것
- 삼전닉스 설비투자 확대, 소부장 수주+실적 성장 기대

Q. 마지막으로 뉴욕장 흐름을 반영했을 때. 연휴 이후 오늘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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