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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충전?…혼다,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개발

SBS Biz 임선우
입력2026.10.06 04:43
수정2026.10.06 05:54

[혼다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혼다자동차 연구개발 법인인 혼다 연구개발이 타이세이, 타이세이 로텍과 공동으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결합 무선전력전송 도로 시스템의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현지시간 5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 회사는 2025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27회계연도 이후 일본 고속도로에서 이 시스템의 공공도로 실증 테스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이 시스템이 도로에 설치된 충전 장치에서 주행 중인 차량으로 무선으로 전기를 전송해 충전 정차 횟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혼다가 추진하는 대형 상용차 무선충전 실증은 향후 물류와 운송 분야의 전기차 운영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주행 중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해지면 대형 전기트럭의 배터리 용량과 중량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상용차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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