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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日 경찰청과 경호기법 교류…대테러 전술 시범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05 16:31
수정2026.10.05 16:41

[대통령경호처, 日경찰청에 대테러 전술 시범…경호기법 교류 (사진=연합)]
대통령경호처가 일본 경찰청과 경호기법 교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본 경호 기관의 첫 경호처 공식 방문입니다.

5일 대통령경호처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경찰청 등 경호 기관 대표단과 경호 기법 등을 교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류 행사는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열렸으며 교육시설 견학, 집체훈련 참관, 훈련체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경호처는 대테러 전술과 특수 기동, 경호 사격 시범 등을 선보였으며, 일본 측 대표단은 차량 회전 리프트와 비상탈출 훈련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강 경호안전교육원장은 "한국과 일본 정상의 셔틀 외교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양국 경호 기관의 상호 협력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관 간 교류 확대는 물론 양국의 우호 증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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