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美 고용, 예상치 밑돈 2.9만명 증가…줄어든 금리인상 베팅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3 09:25
수정2026.10.03 09:27
[미국 구인 공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미국 고용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일(현지시간)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 대비 2만 9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8만 4천명으로, 실제 일자리 증가 숫자가 전문가 전망치의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실업률은 4.2%로 한 달 전(4.1%)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9월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10월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전망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1주일 전 60%대에서 미 고용 지표 발표 이후 20%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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