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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3대지수 강보합 마감…"고금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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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2 16:08
수정2026.10.02 16:5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의 장기채 수익률이 급등하며 높은 수준을 보이자 다시금 글로벌 증시에 '채권 쇼크'가 확산되고 있어요? 투매가 투매를 부른 글로벌 채권 쇼크,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황산해 LS증권 연구원님과 알아보겠습니다. 



Q. 현지시간 10월 1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 상승했거든요. 다른 섹터들은 흐름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기술주들만 계속해서 강세를 보인다고 봐야겠어요?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이 2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뉴욕증시는 국채수익률 흐름에 따라 움직였는데요. 현지시간 1일, 미국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등 장기 국채수익률이 급등했죠. 그로 인해 채권 가격이 떨어지자 '글로벌 국채 투매'가 심화됐는데요. 그래도 간밤의 증시는 충격 없이 잘 버텨냈다고 봐도 될 듯해요?

- 뉴욕증시 3대지수 강보합 마감…"고금리 우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829.00…+1.59%
- 현지시간 1일 10년만기 미 국채수익률 최고치 경신


- 현지시간 1일 한때 10년만기 미 국채수익률 5.34%
- 신규실업수장 청구 예상치 하회…美 노동시장 견조
- 현지시간 1일 30년만기 英 국채수익률 6% 돌파
- 현지시간 1일 10년만기 佛 국채수익률 4.96%
- 에너지 가격·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금리에 영향
- HSBC "새로운 장기채수익률 기준점 찾는 중"
- 장기채수익률 오름세…주요국 정부 이자부담 가중
- 美 재무부, 국채시장 유동성 위한 바이백 확대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됩니다. 이번 주 미국의 신규 고용이나 8월 PCE, 2분기 GDP 성장률 등 여러 지표를 확인했는데요. 지표를 보고 나니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아졌고, 주요 연준 인사들도 속속 금리인상에 대한 신중론을 내놓고 있어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잡기에 주목하는 미국 연준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상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래도 9월 FOMC 점도표를 보면 연내 한 번 더 올릴 가능성이 높아서 10월이냐 12월이냐가 중요해진 듯해요? 

- 美, 중동에 추가 병력 파견 계획…국제유가 급등
- 美 8월 PCE 물가 전년비 3.4%↑…예상치 하회
- 美 8월 근원PCE 물가 전년비 3.0%…예상 하회
- 예상 밑돈 美 8월 PCE…10월 금리인상 가능성↓
- 美 PCE 산출 개편…SW·금융 지수 정확도 개선
- 연준 고위인사들 신중론 제기…"속도조절해야"
- 연준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연 3.75~4%
- 뉴욕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서두를 필요없어"
- 미셸 보먼 "9월 금리인상 영향 파악할 시간 필요"
- 카시카리 "물가 잡기 위해 금리 얼마나 올릴지 문제"
- 트럼프 "미국,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 유지해야"
- 트럼프 "연준, 앞으로 기준금리 더 올려선 안돼"
- 트럼프, 9월 금리인상한 워시에 "그를 탓하지 않아"
- 美 2분기 GDP 성장률 연율 2.2%…전기比 상향

Q. 이번 주 증시 참여자들의 시선을 모았던 마이크론의 실적과 지표들은 확인했고, 시선은 다음 주 8일께 있을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으로 향합니다. 앞서 짚어봤던 대로 고금리, 고유가는 계속되는 상황이고 그래도 AI가 묻은 섹터는 버텨내는 모습인데요. 문제는 코스피입니다. 7천 선 회복까지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외국인은 계속해서 '팔자'세를 보이는 상황이에요. 매물대가 만든 천장을 뚫는 게 관건이라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나마 코스피의 수급을 지탱했던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었는데요. 오늘(2일) 삼성전자는 계획했던 자사주 매입 물량을 모두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도 목표의 76%가량 매입을 마쳤다고 하죠. 두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고 외국인도 계속 이탈을 하면 수급 우려가 더 커질 듯해요? 그래도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이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굳건합니다. 고금리, 고유가 영향은 있겠지만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요. 반도체가 '매크로 불확실성'의 도피처가 되어 줄까요? 다음 주 우리 증시는 대체공휴일, 한글날 등을 이유로 3 거래일만 개장합니다. 그럼에도 9월 FOMC 의사록이나 뉴욕시 AI 규제 청문회, 삼성전자 잠정실적 등 확인할 게 많은데요. 변동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수급 우려도 심화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국내 반도체주, 7월 급락 후 밸류에이션 확장 난항
- 금리·유동성 환경 완화 전까지 이익 기반 접근 유효
- 오는 8일께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밸류 확장·주도주 복귀 위해 지정학 리스크 완화必
- 코스닥·반도체 소부장, 상대적 강세 지속 전망
- 삼성전자, 예고한 자사주 매입 물량 모두 매수 완료
- 삼성전자 8월부터 자사주 누적 매입률 100.96%
- 하이닉스, 2일 기준 자사주 누적 매입률 76.24%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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