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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트럼프 으름장 “알래스카 투자 안 하면 2배 청구”…한국도 실익 챙길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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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2 13:12
수정2026.10.06 10:47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 남부 해안까지 1300k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액화·수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1970년대 에너지 위기 때부터 거론되던 미국의 숙원 사업이죠. 완공되면 한국에 기회인데 공사기간, 비용, 기후변화, 가스관 파손에 따른 치명적 사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석유 메이저도 첫 삽을 뜨지 못했죠. 트럼프 대통령은 밀어붙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Q. 알래스카 LNG 투자 프로젝트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X글이 부딪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를 기정사실화 했고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내걸었는데요. 이렇게 입장이 다른 이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숙원 사업 중의 하나인데요. 한미 관계의 미래를 감안하면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함께 일본의 투자 가능성도 거론했는데 일본의 입장은 어떤 건가요? 

Q. 알래스카에서 천연가스를 개발하려는 구상은 1968년 가스전 발견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져왔는데 석유 메이저들도 뛰어들었다 철수했습니다. 전문가로서 볼 때 경제성, 즉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까? 



Q. 만일 LNG 프로젝트가 성사되면 우리나라의 LNG 도입이나 가스관 건설 관련해서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Q. 하지만,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도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 특별법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여야 모두 신중한 입장입니다. 행정부가 긍정적으로 바뀌어도 국회가 반대한다면 투자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Q. 러트닉 상무장관은 우리가 원전 8기 건설에도 12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원전 8기 중 2기는 한국형 원전인 APR 1400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확정된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Q. 지역도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등을 제시했는데, 원전 역시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Q.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우리 정부가 1호 프로젝트라고 확정해 국회에 보고했죠. 수요처를 미리 확 복 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전체 대미 투자 약속 금액은 2천억 달러, 연간 한도는 200억 달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감안할 때 지킬 수 있을까요? 우호적인 한미 관계를 유지하면서 연간 한도 등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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