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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도쿄 37일째 비…150년來 최장 日 10월에도 금리인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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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2 13:12
수정2026.10.02 15:32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미국뿐만이 아닙니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 장기채 금리가 또다시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죠. 하지만 시장은 고금리 환경에 적응하고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글로벌 증시가 이 같은 환경에서도, 강한 기업 이익에 기대, 버텨낼 수 있을지, 오늘(2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번 주 굵직한 일정을 어느 정도 소화했죠. 물론 고용보고서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미국증시가 이보다 국채 금리 변동성과 맞물려, 장중 큰 등락을 보였어요? 그럼에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며 마무리되긴 했는데요. 최근 미국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일각에선 고금리가 장기화될 구조다. 뉴노멀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또 한편에선 지표가 조금만 예상치보다 하회하면 금리가 크게 하락할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고 있더라고요? 미국 장기채 금리 수준,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지금 주요국 채권 투매로 번지는 양상도 보이는데요. 

Q. 미 국채금리가 주요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지금 시장은 미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 크게 보고 있진 않지만 연내 인상을 점치는 목소리는 많아요? 그런데 이달 스케줄을 보니까 22일 한은의 금통위가 있고요. 연준은 27일 28일 FOMC 그리고 29일 30일은 또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회의가 
예정돼 있더라고요? 



Q. 일각에선 미 국채 금리가 뛴다고 증시가 하락하는 건, 과거 논리다. 이런 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밤 흐름만 봐도, 미국증시가 금리 움직임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과연 어떨까요? 월가에선 유가와 금리 안정을 전제로, 강세장 전망도 꽤 큰 상황이던데요. 

Q. 이런 상황에서, 미국증시 9월에 크게 힘을 쓰지 못했지만, AI 기술주를 중심으로 예상 밖 선방을 하기도 했어요? 나스닥은 지난 9월 1% 넘게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AI가 흔들리면 증시 전반이 크게 무너질 수 있단 뜻이기도 하고요. 한편으론 AI 열풍이 그 어떤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고도 볼 수 있을 텐데요. 

Q. 하지만 AI 투심을 흔드는 요인도 여전합니다. 일단, AI 인류 위협론이 최근 대두됐고요. 국채금리에 IPO 시장 대어로 불리던 앤트로픽도 상장 시점을 11월로 늦췄는데요. AI가 제 아무리 견고하다 해도, 상반기만큼 강한 모습은 기대하면 안 된단 얘기가 많아요? 

Q. 하지만, 간밤 미국증시만 봐도,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월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가 3% 넘게 올랐고,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는데요. AI 투자 경쟁 속 최대 수혜를 받아온 반도체, 당분간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까요? 

Q. 메타의 뮤즈 흥행 이후, AI 업계 전장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가는 듯합니다? 오픈 AI는 이미 가세를 한 상황인데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투자 키워드를 
찾아본다면요? 최근 CPU가 부각되며 관련주가 뛰기도 했고요. 일단 메타 주가가 엄청 많이 올랐어요? 

Q. 앞서 얘기한 AI 인류 위협론으로 보안이 부각되면서, 사이버 보안주가 크게 뛰기도 했고요. AI 모델 경쟁 자체가 사이버보안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듯한데요. 이 부분이 앞으로 시장에선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지요? 

Q. 지금 매크로 부담도 크지만, 미국증시에선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에 대한 민감도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장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한국의 알래스카 LNG 투자를 발표한 것도 선거를 앞둔 정치적 셈법이란 분석이 나오던데요. 공수표든 아니든,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정책 기대감을 키울만한 발언도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월가에선 민주당 다수당이 될 경우 수혜주, 공화당 상하원 장악 시 수혜주, 이렇게 벌써 분류하기도 하던데요. 이 중간선거란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체크할 부분은 없을까요? 

Q. 마지막으로 10월 시작입니다. 이제 올해도 단 3개월만 남은 상황인데요. 지금 시점에선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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