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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7천선 쉽지 않네" 연말 랠리는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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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2 13:12
수정2026.10.02 15:32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재승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고점에서 다소 진정되었지만 국내증시는 좀처럼 탄력적인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고, 반도체 투톱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라 수급 공백 우려도 있습니다. 10월 5일 월요일까지 연휴를 앞둔 오늘장. 국내증시는 어디에 무게를 두고 봐야 할지, 오늘(2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재승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모시고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Q. 간밤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고점에서 다소 진정되면서 한숨 돌리는 모습인데요. 그럼에도 오늘 국내증시는 뚜렷한 반등 없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리 부담 완화가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현재 시장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여러 가지 우려들이 해소되고 있음에도 외국인 수급은 아직 뚜렷하게 돌아오는 모습이 아닙니다.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급 반전을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먼저 확인돼야 할까요? 

Q. 그동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증시 하단을 방어하는 수급 버팀목 역할을 해왔는데요.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수급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시장에 하락 압력 키울 가능성? 

Q. 마이크론이 강한 실적과 메모리 업황 자신감을 확인시켜 준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호실적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금리와 수급 부담으로 흔들렸던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실적을 계기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Q. 최근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한 달 사이 20~30%씩 빠르게 오른 곳이 적지 않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투톱을 매도하고 소부장 편입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던데, 지금 매수하기엔 늦었을까요? 

Q. 2차 국민성장펀드가 기대만큼 뜨거운 흥행을 보이진 못했지만, 코스닥에는 긍정적인 재료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실제 자금 유입 규모가 제한적이더라도 코스닥 투자심리와 수급 개선에는 의미 있는 효과를 줄 수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두고 ‘역사적 합의’라고 강조했지만,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은 검토 단계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실제 대미투자로 수혜를 볼 업종을 전망해 본다면? 

Q. 번스타인이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투자 확대의 수혜 업종으로 광통신 업체들을 주목했습니다. 국내 광통신 관련주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요? 해외 광통신 업체에 직접 투자가 더 유리할까요? 

Q.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와 공급 불확실성으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유가가 정유사들의 정제마진 개선에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요 둔화 우려도 함께 커질 수 있는데요. 지금 정유주는 유가상승 수혜주로 접근해도 될까요? 

Q. 연휴를 앞둔 오늘 밤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고, 다음 달에는 미국 중간선거도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증시는 어떤 변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대응전략도 함께 세워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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