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안양천에 개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02 11:19
수정2026.10.02 11:22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개장 (서울 영등포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에 기존 구장과 합쳐 36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는데, 제2구장은 안양천변 2만797㎡ 부지에 조성됐으며 기존 제1구장(1만8천236㎡)과 나란히 자리합니다.
두 구장을 합치면 3만9천33㎡, 36홀 규모로, 서울 자치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가운데 가장 크고 영등포구는 설명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지난 6월 조성공사를 마친 뒤 약 두 달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진행했고, 화장실을 확충하고 전기·배관시설 등을 보완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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