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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에 또 출렁…코스피 롤러코스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02 11:05
수정2026.10.02 11:37

[앵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가 7천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엿새째 상승한 코스닥은 석달 만에 장중 9백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오전 증시 알아봅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장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반전해 현재 6970선에서 7천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장중 900선 위로 올라섰지만 현재 890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0억원과 1000억원 이상 주식을 파는 가운데 개인도 3500억원 이상 순매도에 동참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강세에 SK하이닉스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리기판 관련 삼성전기는 강보합세이고 금융지주는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입니다.

S-오일은 9% 이상 급등하고 있고 로봇 공공보급 본격화에 브릴스는 이틀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는 3% 넘게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재정 우려에 유로 약세로 달러가 강세를 띠면서 달러-원 환율은 1350원 후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소폭 올랐죠?

[기자]

美 국채 금리가 급등한 후 진정하면서 뉴욕증시도 소폭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0.04% 올랐고, S&P500 지수도 0.19%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에 3%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1%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ADR도 5% 넘게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 올라 반도체 랠리였습니다.

알파벳은 '제미나이4'성능에 회의적인 내부평가가 알려지면서 1.7% 떨어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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