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경제일정]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9월 FOMC 의사록 공개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2 10:52
수정2026.10.02 13:43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이한승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에는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PMI를 발표합니다.
8월 PMI는 55.4로, 전월대비 1.3포인트 올랐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죠.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데요. 9월에는 54로 전망돼, 8월보다는 소폭 떨어지겠지만 76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다른 집계 기관인 S&P글로벌의 9월 PMI 확정치도 나옵니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는 종합 PMI가 58.4로 6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서비스업 PMI는 58.7로 5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증시는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하고요.
중국 증시도 국경절로 지난 1일부터 이어온 휴장을 이어갑니다.
다음 화요일 보시죠.
이날은 미국의 8월 무역수지가 발표됩니다.
7월에는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886억달러로, 한달새 24% 넘게 늘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컴퓨터와 반도체 수입이 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적자 규모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9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냅니다.
8월 말 외환보유액은 4422억 8천만달러로, 한달새 143억 3천만달러 증가하면서 석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잔액 기준으로는 4년 3개월 만에 최대였고, 증가폭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한은이 임의로 빼면서 이제 글로벌 순위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중국 증시 휴장은 이어집니다.
수요일로 넘어가겠습니다.
7일에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9월에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3년 2개월 만에 긴축에 시동을 걸었죠.
이달 말 예정된 FOMC에서 추가 긴축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9월 회의록을 통해 만장일치 결정 뒤에 놓인 연준 위원들의 시각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증시는 이날까지 휴장이 이어지고, 8일부터 거래가 재개됩니다.
목요일입니다.
이번주 가장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데요.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내놓은 만큼,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분기 매출은 200조원 내외, 영업이익은 사상 첫 100조원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 일정도 보겠습니다.
이날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가 발표됩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5월 이후 넉달 만에 최저치인 48.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달에는 48.6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4.6%를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우리 증시는 한글날 휴일로 문을 닫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에는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PMI를 발표합니다.
8월 PMI는 55.4로, 전월대비 1.3포인트 올랐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죠.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데요. 9월에는 54로 전망돼, 8월보다는 소폭 떨어지겠지만 76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다른 집계 기관인 S&P글로벌의 9월 PMI 확정치도 나옵니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는 종합 PMI가 58.4로 6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서비스업 PMI는 58.7로 5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증시는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하고요.
중국 증시도 국경절로 지난 1일부터 이어온 휴장을 이어갑니다.
다음 화요일 보시죠.
이날은 미국의 8월 무역수지가 발표됩니다.
7월에는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886억달러로, 한달새 24% 넘게 늘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컴퓨터와 반도체 수입이 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적자 규모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9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냅니다.
8월 말 외환보유액은 4422억 8천만달러로, 한달새 143억 3천만달러 증가하면서 석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잔액 기준으로는 4년 3개월 만에 최대였고, 증가폭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한은이 임의로 빼면서 이제 글로벌 순위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중국 증시 휴장은 이어집니다.
수요일로 넘어가겠습니다.
7일에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9월에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3년 2개월 만에 긴축에 시동을 걸었죠.
이달 말 예정된 FOMC에서 추가 긴축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9월 회의록을 통해 만장일치 결정 뒤에 놓인 연준 위원들의 시각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국 증시는 이날까지 휴장이 이어지고, 8일부터 거래가 재개됩니다.
목요일입니다.
이번주 가장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데요.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내놓은 만큼,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분기 매출은 200조원 내외, 영업이익은 사상 첫 100조원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 일정도 보겠습니다.
이날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가 발표됩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5월 이후 넉달 만에 최저치인 48.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달에는 48.6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4.6%를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우리 증시는 한글날 휴일로 문을 닫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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