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계획 물량 자사주 매입 마쳤다…SK하이닉스도 곧 마무리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02 10:30
수정2026.10.02 10:30
삼성전자가 예고한 자사주 매입 물량을 모두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어제까지 자사주 538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5328만5968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자사주 누적 매입률은 100.96%로, 물량 기준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 기간 자사주 매입 금액은 14조1565억입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날도 200만주 매입을 신청해두며, 추가 매입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20일부터 자사주 매입 신고 물량인 2407만주 가운데 1835만주를 사들였습니다.
매입율은 76.24%이고 매입 누적액은 32조51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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