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 체계적으로…한국릴리, 가정의학회와 '맞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0.02 10:20
수정2026.10.02 10:22
[조재민 한국릴리 전무(왼쪽)와 김철민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릴리)]
한국릴리가 대한가정의학회와 '올바른 비만 진단·치료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릴리와 대한가정의학회는 비만 환자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향후 의료진 교육, 학술 정보 제공 및 진료 지원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한국릴리는 캠페인 기획과 실행, 비만 질환 및 진단·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교육자료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일차의료 및 비만 진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캠페인 컨텐츠를 자문하고 홈페이지 등 플랫폼을 통해 회원 대상 컨텐츠 배포 및 캠페인 홍보를 담당합니다.
조재민 한국릴리 대외협력부 전무는 "앞으로도 비만 치료 분야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 개발과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혁신 신약에 대한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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