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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속 김정은에게 손짓…5차례 방북 로드먼 인연 강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02 10:18
수정2026.10.02 10: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을 소개하면서 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덴턴의 피터빌트 트럭 공장에서 연설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로드먼을 보고 "농구의 전설이 와 있다"며 그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로드먼이 농구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이자 자신의 오랜 친구라고 치켜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김 위원장에 대해 알아가고 싶었을 때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데니스 로드먼이었다"며 로드먼이 과거 북한을 방문해 북한 농구팀과 교류했던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김 위원장을 알아가고 싶었을 때는 양측이 "문제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현재) 김정은과 나는 잘 지낸다"라고도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김 위원장의 '농구 사랑'을 매개로 지금까지 5차례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그 가족을 직접 만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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