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맛집부터 비자까지"…네이버, 해외여행 검색 강화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02 09:55
수정2026.10.02 09:56
네이버는 오늘(2일) 기존 일본에 더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와 홍콩·마카오 등 주요 여행지의 검색 정보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국가나 도시를 검색하면 날씨와 환율, 비자, 추천 여행 시기와 함께 외교부의 입국 안내와 안전 공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는 '가볼만한곳', '맛집', '여행가이드', '즐길거리', '호텔', '추천코스' 등 여행 목적에 맞는 추가 탐색 기능도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블로그와 클립 등 이용자 콘텐츠와 관광청·여행 전문매체 자료도 연계합니다. AI가 블로그와 카페 등에 올라온 여행 콘텐츠를 분석해 인기 맛집과 명소, 즐길 거리 등을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향후 여행 검색 대상 지역을 미주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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