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서울숲 상권 살린다…'다시, 서울숲' 시즌2 진행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2 07:51
수정2026.10.02 07:51
무신사가 오는 14일까지 서울숲 일대 브랜드 매장과 함께 '다시, 서울숲' 시즌2에 나선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서울숲 프로젝트는 식음료 위주였던 서울숲 일대에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토어를 선보이는 무신사의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입니다.
무신사 입점 브랜드 11곳과 무신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5곳 등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프레이트, 유르트, 제너럴아이디어, 룩캐스트 등입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4월 '다시, 서울숲' 캠페인을 처음 진행한 바 있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매출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참여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갖고 이구홈 서울숲을 찾은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무신사는 이번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시너지 사례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무신사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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