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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리뷰] 알지노믹스, RNA 치료 플랫폼 확장 기대감에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02 06:56
수정2026.10.02 07:5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일) 저녁 상승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알지노믹스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급등세 이어졌는데요.

여러 호재가 한꺼번에 부각됐습니다.



핵심 후보물질이, 유럽의약품청 산하 위원회로부터 뇌종양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 ‘긍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최종 지정까지는 한 단계가 더 남아 있지만 긍정 의견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규제 성과인데요.

여기에 라이보텍과 차세대 RNA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으면서 기술 확장 기대까지 더해졌습니다.

쉽게 말하면 암세포를 직접 겨냥해 RNA 수준에서 교정하는 기술인데, 하나의 치료제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자체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대한제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죠.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원전 8기, 텍사스 발전소까지, 총 2000억 달러 가까운 투자 규모인데요.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는 1300킬로미터 길이의 가스관 건설이 포함돼 있어서 대규모 철강·강관 수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되는 대한제강, 어제 저녁에도 두자릿수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와 우리나라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6900선을 탈환했습니다.

참고로 발표된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5% 증가한 1209억 달러로, 그 중에서도 특히 반도체는 262.8% 증가한 60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덕분에 반도체 대형주 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주들도 강한 흐름 보였는데요.

우선 시총 상위주들 마감상황 보시면, 삼성전자 2.23% 상승, SK하이닉스도 3%대 가까운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0.97% 상승, 삼성전기가 2.64% 오르면서 155만 원선에 마감했고, 마지막으로 LG에너지솔루션까지 0.84%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코스닥도 바이오와 반도체, 이차전지주 등 주요 종목들 함께 올라줬습니다.

알테오젠 4%대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5%, 4%대 상승 마감했고,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 특히 장비주 이오테크닉스가 7%대 급등세 보이면서 56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외에도 6위에 리노공업은 11%대 급등하는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 흐름이 좋았습니다.

과연 주말을 앞두고 국내증시 오늘(2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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