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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 메디나 배전소 공격"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2 06:16
수정2026.10.02 06:22

[예멘 사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규탄 시위 현장에서 한 후티 반군 병사가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의 '카바(Kaaba)' 신전이 그려진 현수막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배전소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슬람 최고 성지 중 하나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소가 공격받았다며 현장 조사와 드론 잔해를 분석 결과, 후티 반군 개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후티 반군은 "앞서 후티가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사우디 측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은폐하려는 의도"라며 연합군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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