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신규 시밀러 2종 개발 협력"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0.01 18:44
수정2026.10.01 18:55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계약 대상은 파센라 바이오시밀러 SB41과 일라리스 바이오시밀러 SB44로, 양사는 2종의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규제기관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하며, 테바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를 담당합니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판매 지역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 확장에도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테바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분야의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전 세계 환자와 의료 시스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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