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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AI로 판 키우고 직원엔 스톡옵션…중기중앙회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01 16:59
수정2026.10.01 17:53

[KBIZ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연합뉴스)]

경기 변동에 취약한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방산과 로봇,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넓힌 기업인과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나누며 경영성과 공유에 힘쓴 기업인이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일)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각 대표는 반도체와 공작기계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습니다. 대성하이텍은 ‘정밀부품 확장 4대 성장축’으로 방산과 로봇, AI 데이터센터, 의료기기를 선정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넓혀왔습니다.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도 구축했습니다. 최 대표는 기술력과 경영성과 등을 인정받아 2022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는 기업의 성장 성과를 임직원과 나누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쓴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우수사원 포상제도를 운영하는 등 경영성과 배분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추진했습니다. 박 대표는 글로벌 수출기업협의회 회원과 기능한국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숙련 기술인의 기술 향상과 기업 간 교류 확대에도 참여해왔습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후보 신청과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기업경영정책실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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