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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엔비디아·릴리 AI로 신약개발…탈모·노화도 치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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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01 16:05
수정2026.10.01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

호재가 있어도, 실적이 잘 나와도 소외당한 섹터를 꼽으라면 단연코 제약바이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약바이오 업계도 AI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고 하죠? 고금리도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 섹터의 주목할 모멘텀은 무엇인지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님과 알아보겠습니다. 



Q.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인 투자자분들의 아픈 손가락과 같은 존재입니다. 호재에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고금리로 인한 할인율 상승 부담까지 겹친 상황이에요? 최근 국민연금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분을 조정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기업도 있을 듯합니다. 국민연금은 한미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를 특히 주목했는데요. 한미약품은 제넨텍과의 '벨바라페닙' 기술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위고비, 마운자로와 함께 비만약 3파전을 벌일 것이 기대되는 '에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만약 출시에 기대를 거는 게 나을까요? 한올바이오파마는 일부 신약 개발이 중단됐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 가치에 미치는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한올바이오파마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특별히 지난 8월 최선호주로 꼽아주신 이유도 있을 듯해요?

- 엔비디아·릴리 AI로 신약개발…탈모·노화도 치료할까
- 국민연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지분 선별적 조정
- 국민연금, 한미약품 지분율 10% 넘어…주요주주로


- 국민연금, 신약개발·기술수출·글로벌 사업 성과 주목
- 한미약품, 지난 8월 제넨텍과 독점 라이언스 계약
- 대웅제약,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 글로벌 판매 급증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치료 후보물질 개발 중
- 한미약품, 제넨텍과 벨바라페닙 기술 수출 계약 해지
- 한미약품, 2016년 제넨텍에 벨바라페닙 기술 수출
- 한미약품-제넨텍 '벨바라페닙' 계약 12월27일 종료
-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주사형 비만약 에페 예고
- 한미약품 에페, 내달 식약처 허가 후 연내 출시 전망
-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위고비·마운자로 양강 구도 
- 한미약품 에페, 가격 경쟁력이 주요 변수로 부각
- 한미약품 에페, 현재 식약처 허가 절차 최종 단계
-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초기 신약 플랫폼 선점 경쟁
-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비만약과 ADC에 주목

Q. 지난여름, 미국의 빅파마 탐방을 다녀오셨죠. 빅파마들의 향후 10년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하셨는데, 일단 생존을 위해 AI를 도입하고 신약개발에 나선 것부터가 이미 혁신이 아닐까요? 탐방을 통해 확인한 것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을 꼽아주신다면요? 전통적인 방법으로만 신약개발을 해오던 빅파마들이 AI를 통해 신약개발을 하는 건 쉽지 않을 텐데요. 엔비디아, 앤트로픽 등 글로벌 증시에 영향력이 큰 테크 기업들도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자금을 투자한다고 하죠. 글로벌 빅파마들이 빅테크와 손을 잡고 뛰어든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도 한창 진행 중이라고 봐야 할까요? 그래도 AI 신약개발 부문은 빅파마 중 머크, 화이자도 뛰어든 상황이긴 한데… 로슈, 릴리를 우선적으로 주목해야 할까요? 

- 빅파마, 생존 위해 AI 도입…신약개발에 적극 활용
- AI빅파마 1등 자리 두고 로슈와 릴리 치열한 경쟁
- AI신약보다 진단 부문이 먼저 상업화될 가능성 높아
- AZ, 연내 허가용 AI바이오마커 3상 발표 예고
- 내년 AI바이오마커 본격 개화 기대…관련 기업 주목
- 빅파마, 끝없는 혁신 통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 필수
- 빅파마, AI신약기술 도입…검증 넘어 생존 관점으로
- 머크·화이자, 신약개발 전 밸류체인에 AI 적용 고민
- '25년 AI신약개발 누적 계약 규모 550억달러 기록
- 현재 AI신약개발 산업 2.0단계 진입…모달리티 확장
- 신약개발 단계서 AI가 가설 설정 및 자가 검증까지
'- 30년 이후 AI신약 4.0단계…상업화 성과 확인 전망
- AI신약 5.0단계…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가능 전망
- AI신약개발, 압도적 데이터 보유한 빅파마가 주도
- 국내 제약사, AI신약개발로 임상 진입·기술 수출
- 한미약품, AI 활용 비만 신약 임상 진입·기술 수출
- JW중외제약, AI 접목해 후속물질 발굴 등 성과
- 대웅제약, 자체 AI신약개발 시스템 '데이지' 활용
- 유한양행, AI 전문기업과 협업…자체 플랫폼 구축 중
- 일라이 릴리, 엔비디아와 AI신약개발 연구소 구축
- 로슈, 엔비디아와 AI 연산 인프라 확대 위한 협업
- 머크, 구글 클라우드와 AI·데이터 활용 위한 협력
- BMS, 앤트로픽 '클로드'를 연구개발 등에 도입
- 노보 노디스크, 앤트로픽과 신약개발 분야 협업
- AI로 후보물질 발굴 속도 단축·예측 결과 검증

Q. 아직까지도 제약·바이오 업계는 비만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주목하는 이유가 갈리는데요. 발간하셨던 리포트를 보면 10년 단위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며 자가면역, 면역항암, 비만, 뇌질환에 이어 2040년대 항노화를 주목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10년 뒤를 위한 빅파마의 새로운 먹거리, 항노화가 될 것이라는 건데, 어떤 부분에 어떤 이유로 주목하고 계신가요? '항노화'를 키워드로 국내 기업들 중에서 주목하고 계시거나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업들을 꼽아주신다면요? 

- 글로벌 신약산업, 10년단위로 초대형 시장 개화
- 2010년 자가면역·면역항암제 시장 본격 개화
- 2020년 비만약 시장 개화…노보·릴리, 빅파마 도약
- 글로벌 제약사, 2030년 먹거리로 뇌질환 주목
- 2040년 제약 업계에 '노화' 시장 본격 개화 전망
- 역노화 기술·노화질환 신규 치료제에 주목해야
- 글로벌 신약시장, 질환·모달리티를 양 축으로 발전
- 기대수명·건강수명 간 격차 확대…항노화 시장 주목
- 10여년 전부터 글로벌 기업 항노화 관련 투자 시작
- 항노화 기술 개발, 바이오텍 넘어 빅피마로 확대
- 릴리, 역노화 신악 바이오텍 뉴리밋에 지분투자
- 노바티스, 투어말린바이오 인수…노화 관련 기술확보
- 빅파마·바이오텍, 미래 먹거리로 항노화 신약 관심
- 노화세포 조절, 타깃 명확하나 임상 난이도 높아
- 노화신호 조절, 간접적 항노화 기전 활발한 개발
- 노화세포 내 청소, 과학적 근거 있으나 임상 증명必
- 망가진 세포와 조직 기능 재생 기전도 새롭게 주목
- 차세대 노화 시장, 안과질환과 탈모 치료에 주목
- 150억달러 규모 망막혈관시장, 항노화 필요성 높아
- 올릭스, 현재 차세대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 중 
- 올릭스 안과질환 치료제, 성과 따라 기술수출 기대
- 현재 항노화 관점에서 안드로겐성 탈모에 주목해야
- 안드로겐성 탈모, 호르몬·유전기반 모낭 축소 발생
- 안드로겐성 탈모, 모낭 성장기 짧고 새 모발 가늘어
- 글로벌 안드로겐성 탈모 잠재 시장규모 약 60조원

Q.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루닛은 최근 의료AI 연구 성과에 급등하기도 했고 미국의 타임지로부터 전 세계 헬스테크 5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대형 의료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호재가 참 많았습니다. 전통신약개발에서 AI 신약개발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루닛을 비롯한 의료AI 관련 기업들도 계속 주목해야 할 듯해요? 

- 루닛 AI병리분석 활용 난치암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 루닛, 美 타임지 '세계 헬스테크 500대 기업' 선정
- 루닛 AI 기반 진단 사업·기술 보유…미래 성장성 주목
- 국내 의료AI 기업, 해외 기관·유통사와 공급계약 
- 루닛, 미국·영국 대형 의료기관 신규 고객으로 확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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