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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 예금 금리 인상…1년 만기 최고 연 3.6%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01 11:47
수정2026.10.01 13:31


하나은행이 1년 만기 예금 금리를 0.2%p 올려 연 3.6%가 됐습니다.



오늘(1일) 하나은행은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연 3.6%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이 상품 금리를 두 차례 올린 데 이어 추가로 금리 인상에 나선 것입니다.

이로써 국내 5대 은행은 모두 연 3.5% 이상의 예금 금리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흐름과 수신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고자 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코스피 횡보 여파로 증시에서 예금으로 돌아오는 자금을 붙잡기 위한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은행권 수신 금리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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