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1 11:24
수정2026.10.01 12:33
파리크라상이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입니다.
강 내정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베이, 요기요, 삼성전자 등을 거치며 플랫폼, 소비자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경험해 왔습니다.
이베이에선 아시아태평양 지역 CBT(Cross Border Trading) 사업을 총괄하며 국가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성장시켰으며, 이후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Direct to Consumer)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D2C 사업의 전략과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향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고객 경험과 마케팅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강 내정자는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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