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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호실적 '삼전닉스' 상승…코스피 6870선 상승 반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01 11:15
수정2026.10.01 11:40

[앵커]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미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에 코스피는 나흘 연속 하락하다 잠시전 상승 반전했습니다.



코스닥도 2% 이상 급등하면서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증시 상황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장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6814로 하락 출발한 뒤 6700선으로 내렸다가 현재 6870선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870선 후반에서 2% 넘게 올라  상승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00억 원과 1500억 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2000억 원 이상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한 후 원전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고, 관세 관련 현대모비스도 3% 이상 상승세입니다.

정부가 로봇 20만대 보급계획 발표후 관련주가 상승세인 가운데 오늘(1일) 상장한 로봇주 브릴스도 세자릿수 가까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선 원익IPS가 5% 이상 올랐고 삼천당제약은 13%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360원 초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엇갈렸죠?

[기자]

8월 PCE 지표가 예상을 밑돌았지만 장기국채 금리 상승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0.8%와 0.2% 내렸지만 나스닥 지수는 0.2%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신규 스마트홈허브 공개 소식에 1% 이상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3분기 실적이 30년래 최고 실적을 내면서 0.7% 올랐습니다.

스페이스X는 월가의 긍정적인 커버리지 전망에  1.1% 뛰었습니다.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이 542억 달러로 예상을 웃돌자 시간외거래에서 0.3%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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