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전신청 시작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0.01 11:03
수정2026.10.01 11:30
[사진=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2009년생을 대상으로 오늘(1일)부터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는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점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연금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노후 준비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내년 이후 18세가 되는 2009년생 청년들로, 약 45만명입니다. 이들은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국비)은 신청일 기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보험료 전액(4만1천원)입니다.
신청은 본인 또는 부모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신청할 경우 자녀와의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하며, 공단 전산망에서 확인이 되면 별도 서류 없이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은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미래와 노후를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4.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5.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6.'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7.'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8.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9.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10.'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