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트럼프, 대미투자 일방 발표…시장 영향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01 09:38
수정2026.10.01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손창남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부장,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부장
AI 랠리 향방을 가를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였는데요. 한편,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고금리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연준이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 지표 PCE 지수도 나왔습니다. 그럼 주요 빅이벤트를 확인한 국내 증시가 7000선을 다시 탈환할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손창남 부부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먼저 이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늘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가운데 하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우리 행정부가 대한민국과 체결한 협정 덕분입니다. 한국은 최대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텍사스에 6기가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데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입니다.]
Q. 먼저, 이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먼저, 우리 정부와 합의가 안 된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시켰는데요. 알래스카 LNG 사업은 미국 내에서도 사업성 논란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에겐 상당히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Q.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는 원전 8기 건설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양국은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타협협정을 개정하기로 합의하기로 하면서 한국형 원전 수출의 걸림돌로 해소됐는데요. 원전주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까요?
Q.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배에 육박하는 542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마이크론 CEO는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이번 마이크론의 실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마이크론의 실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도 역대급이 될 전망인데요. 여기에 D램과 HBM 가격이 내년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밋빛 전망에도 주가는 그렇지 못 한데요. 여기에 자산주 매입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Q. 메타의 뮤즈에 이어서 오픈AI가 공개한 AI에이전트 닷츠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I 시장이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분위긴데요. 이제 AI 속도조절론, 힘이 빠질까요?
Q. AI 비서로 불리는 AI 에이전트 속속 등장하면서 이걸 움직일 서버용 CPU 수요도 함께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역시 돌고 돌아서 우리 반도체 투톱에게는 호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이번에는 미국의 물가 지표도 짚어보겠습니다.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가 나왔습니다. 8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3.4% 오르면서 예상치를 밑돌았는데요. 고유가 상황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꺾인 걸까요?
Q.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다가 뉴욕 연은 총재가 “서두를 필요 없다”는 언급 이후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PCE 지수까지 확인을 했는데요. 연준이 3회 연속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은 멀어진 걸까요?
Q. PCE 물가를 통해서 물가 걱정을 조금 덜었지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3%를 돌파하면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를 올리는 재정적자나 AI 회사채 발행을 당장 손 쓸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요. 다만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지게 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도 제동이 걸리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랠리 향방을 가를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였는데요. 한편,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고금리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연준이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 지표 PCE 지수도 나왔습니다. 그럼 주요 빅이벤트를 확인한 국내 증시가 7000선을 다시 탈환할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손창남 부부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먼저 이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늘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가운데 하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우리 행정부가 대한민국과 체결한 협정 덕분입니다. 한국은 최대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텍사스에 6기가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데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입니다.]
Q. 먼저, 이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먼저, 우리 정부와 합의가 안 된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시켰는데요. 알래스카 LNG 사업은 미국 내에서도 사업성 논란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에겐 상당히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Q.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는 원전 8기 건설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양국은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타협협정을 개정하기로 합의하기로 하면서 한국형 원전 수출의 걸림돌로 해소됐는데요. 원전주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까요?
Q.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배에 육박하는 542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마이크론 CEO는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이번 마이크론의 실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마이크론의 실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도 역대급이 될 전망인데요. 여기에 D램과 HBM 가격이 내년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밋빛 전망에도 주가는 그렇지 못 한데요. 여기에 자산주 매입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Q. 메타의 뮤즈에 이어서 오픈AI가 공개한 AI에이전트 닷츠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I 시장이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분위긴데요. 이제 AI 속도조절론, 힘이 빠질까요?
Q. AI 비서로 불리는 AI 에이전트 속속 등장하면서 이걸 움직일 서버용 CPU 수요도 함께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역시 돌고 돌아서 우리 반도체 투톱에게는 호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이번에는 미국의 물가 지표도 짚어보겠습니다.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가 나왔습니다. 8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3.4% 오르면서 예상치를 밑돌았는데요. 고유가 상황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꺾인 걸까요?
Q.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다가 뉴욕 연은 총재가 “서두를 필요 없다”는 언급 이후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PCE 지수까지 확인을 했는데요. 연준이 3회 연속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은 멀어진 걸까요?
Q. PCE 물가를 통해서 물가 걱정을 조금 덜었지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3%를 돌파하면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를 올리는 재정적자나 AI 회사채 발행을 당장 손 쓸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요. 다만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지게 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도 제동이 걸리면서 국채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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