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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美메이저도 철수했다…美내부도 상업성 논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01 08:33
수정2026.10.01 11:33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알래스카 북부 천연가스를 개발하려는 구상은 1968년 가스전 발견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졌습니다.


    
엑손모빌과 BP, 코노코필립스 등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들이 뛰어들며 2014년 사업이 본격화됐지만, 막대한 사업비와 경제성 문제 등으로 이들 기업은 2017년 사업에서 철수했습니다.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이후 알래스카주 산하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AGDC)가 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3월 글렌파른이 사업 자산을 보유한 AGDC 자회사 '8스타 알래스카'의 지분 75%를 인수하며 합류했습니다. 

AGDC는 나머지 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혹한의 날씨와 얼어붙은 땅 때문에 공사 여건이 열악한 데다 1천300㎞에 달하는 가스관과 가스전·액화시설을 건설해야 해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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