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7천피 눈앞서 뒷걸음…4분기 반등할까
SBS Biz
입력2026.10.01 08:02
수정2026.10.01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는 장초반 7천피에 접근했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상반기에 급등에 급등을 거치던 코스피는 3분기 약 18.8% 하락하면서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외신 진단까지 나왔습니다.
10월의 첫 거래일, 4분기의 시작입니다.
우리 시장 마이크론 실적과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모멘텀들을 얼마나 크게 받아들일지 어제(30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1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0.5% 하락해 6838선.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7% 오른 855선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장 초반에 마이크론과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하다가 결국 대기 심리가 커지며 오전 중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분기말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금융투자 매도와 외국인 수급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은 조단위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전 거래일에도 2조 535억 원 팔아냈고, 기관도 77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홀로 1조 170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만 677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118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투톱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1.5%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6% 상승하며 선방했습니다.
SK스퀘어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상승한 반면 현대차가 1.4% KB금융과 삼성생명이 2% 넘게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에선 반도체 소부장단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4.7% 오르며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총 3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어서 이오테크닉스와 HPSP 등 반도체 장비주들 강했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90전 내린 1352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환율 소폭 올랐는데요.
새벽 6시 기준 1356원 90전을 나타냈습니다.
10월입니다.
증권사에서 제시한 투자 전략 간략하게 정리했는데요.
하나증권은 코스피 할인율이 이미 상승해있는 상황에서, 원화 강세를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조정하더라도 2분기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종목, 그 중에서 잉여현금흐름이 높은 기업에 주목했는데요.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효성중공업 등을 제시했고요.
KB증권은 계절적으로 3분기 실적이 약했지만 올해는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곳, 시장의 이익 전망이 낮아지는 가운데 최근 전망치가 상향되는 곳을 꼽았습니다.
KB증권 역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가운데 환율 하락에도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전망이 함께 높아지는 곳에 주목했는데요.
반도체와 IT 부품, 장비쪽, 그리고 친환경, 개별적인 모멘텀이 있는 로봇주를 전략 업종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증권은 환율 하락으로 수출주보다는 내수주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반도체는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방산주를 10월 특징 업종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럼 10월 1일 일정 체크하시죠.
중국, 홍콩 증시는 휴장하고요.
우리나라 9월 수출입 동향 발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물가 둔화에도 장기 금리 급등에 부담을 느끼며 3대 지수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좋았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보니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4분기 기분 좋게 스타트할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초반 7천피에 접근했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상반기에 급등에 급등을 거치던 코스피는 3분기 약 18.8% 하락하면서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외신 진단까지 나왔습니다.
10월의 첫 거래일, 4분기의 시작입니다.
우리 시장 마이크론 실적과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모멘텀들을 얼마나 크게 받아들일지 어제(30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1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0.5% 하락해 6838선.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7% 오른 855선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장 초반에 마이크론과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하다가 결국 대기 심리가 커지며 오전 중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분기말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금융투자 매도와 외국인 수급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은 조단위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전 거래일에도 2조 535억 원 팔아냈고, 기관도 77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홀로 1조 170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만 677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118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투톱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1.5%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6% 상승하며 선방했습니다.
SK스퀘어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상승한 반면 현대차가 1.4% KB금융과 삼성생명이 2% 넘게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에선 반도체 소부장단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4.7% 오르며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총 3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어서 이오테크닉스와 HPSP 등 반도체 장비주들 강했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90전 내린 1352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환율 소폭 올랐는데요.
새벽 6시 기준 1356원 90전을 나타냈습니다.
10월입니다.
증권사에서 제시한 투자 전략 간략하게 정리했는데요.
하나증권은 코스피 할인율이 이미 상승해있는 상황에서, 원화 강세를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조정하더라도 2분기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종목, 그 중에서 잉여현금흐름이 높은 기업에 주목했는데요.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효성중공업 등을 제시했고요.
KB증권은 계절적으로 3분기 실적이 약했지만 올해는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곳, 시장의 이익 전망이 낮아지는 가운데 최근 전망치가 상향되는 곳을 꼽았습니다.
KB증권 역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가운데 환율 하락에도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전망이 함께 높아지는 곳에 주목했는데요.
반도체와 IT 부품, 장비쪽, 그리고 친환경, 개별적인 모멘텀이 있는 로봇주를 전략 업종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증권은 환율 하락으로 수출주보다는 내수주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반도체는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방산주를 10월 특징 업종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럼 10월 1일 일정 체크하시죠.
중국, 홍콩 증시는 휴장하고요.
우리나라 9월 수출입 동향 발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물가 둔화에도 장기 금리 급등에 부담을 느끼며 3대 지수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좋았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보니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4분기 기분 좋게 스타트할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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