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美30년물 국채금리 6% 도달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01 07:17
수정2026.10.01 07:18
RBC 자산운용의 루파로 치리세리 유럽 채권 책임자는 현지시간 2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6%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리세리 책임자는 "현재 시장이 최종금리에 대한 전망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동시에 인공지능(AI) 자본지출 붐에 대한 전망도 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물론 올가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역시 조정되고 있다"며 "여기에 기간 프리미엄도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치리세리 책임자는 "그리고 재정적 측면의 불확실성 역시 여전히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남아 있다"며 "따라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6%에 이르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채금리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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