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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I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01 07:14
수정2026.10.01 07:15


JP모건의 시타라 순다르 대체투자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분산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현재 기술주 섹터가 겪고 있는 변동성은 건강하고 정상적이며, 올해로 접어들면서 어느 정도 예견했던 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분산투자가 유용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이는 일부 선별된 하이퍼스케일러들에 계속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여전히 그곳에 많은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이 향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주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역시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 섹터 내에서도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특히 메모리 반도체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AI 애플리케이션 영역까지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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