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PCE 물가 3.4%↑…예상치 밑돌아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01 04:09
수정2026.10.01 04:11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상승했다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7%)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직전 달 대비로는 0.3% 오르며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2% 올랐습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입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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