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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민간고용 9만명 증가…시장 예상 웃돌아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0.01 03:57
수정2026.10.01 05:43

[미국 뉴욕 한 페덱스 지점에 채용 광고가 부착 되어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9월 미국의 민간 고용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현지시간 30일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9만명 늘며, 시장 전망치 7만명 증가를 상회했습니다.

교육·보건 서비스와 레저·접객업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상품 부문에서 제조업은 1만7천명, 건설업은 1만5천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천연자원·광업은 1천명 감소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교육·보건·의료에서 5만5천명 급증했습니다. 

레저·접객은 2만2천명 늘었습니다. 

반면, 금융(-1만6천명), 전문·비즈니스 서비스(-1만1천명)는 감소했습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개월간의 둔화 이후 일자리 창출이 반등했고 임금 상승세도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은 2만3천명 증가했습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5만4천명, 1만4천명 늘었습니다. 

소기업은 1인 이상 49인 이하, 중견기업은 50인 이상 499인 이하, 대기업은 500인 이상인 사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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