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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2140억원 팔렸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30 20:18
수정2026.09.30 20:18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첫날 2000억원 넘게 팔렸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30일) 이날 판매를 시작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약 2140억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모집 목표액 6000억원의 35.7%에 해당합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는 판매 첫날 온라인 판매 한도를 모두 소진했습니다.

증권사는 영업점을 찾는 투자자를 위해 판매 첫 5영업일 동안은 각사에 배정된 물량의 60%까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KB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오는 10월 7일까지 온라인 가입이 제한되고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가입만 가능합니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정책형 성장펀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10개 은행과 14개 증권사를 통해 판매되며, 6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 기간 중이라도 조기 마감됩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입니다.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만기 보유가 원칙입니다.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돼 양도가 가능하지만 거래가 원활하지 않거나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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