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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도약 발판 마련한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30 17:59
수정2026.09.30 18:00


한화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추진합니다.

오늘(30일) 한화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자본 확충은 50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진행됩니다.

유상증자 5000억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 3자배정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확보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 부문의 자산 운용 및 투자 여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익 증대를 가시화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금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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