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결로까지…코웨이, 겨울철 '맞춤 에어케어' 공략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9.30 17:24
수정2026.09.30 17:32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가을·겨울철 실내 환경 관리 수요를 겨냥해 공기청정에 가습·제습·온풍 기능을 더한 복합 공기청정기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절기 미세먼지와 건조함, 실내외 온도 차에 따른 결로 등 계절성 수요에 대응해 생활환경별 기능을 강화한 에어케어 제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표 제품인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넓은 공간의 공기 순환과 청정 기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품 상단의 '에어 팝업'이 높이를 조절하며 4면으로 바람을 내보내고, 전체 공간을 순환시키는 기본모드와 먼 곳까지 바람을 보내는 확산모드 등을 지원합니다.
4면에 총 12개 필터를 적용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통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탈취강화필터는 기저귀와 음식물, 땀 냄새를 비롯해 생선과 발효 음식, 덜 마른 빨래 등 생활 냄새를 98% 이상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온풍 기능까지 필요하다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적합합니다.
이 제품은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부유 세균과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필터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적용해 약 4분 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일 수 있으며, 전·후면 양방향 송풍과 180도 회전 기능을 통해 따뜻한 공기를 실내에 고르게 전달합니다.
저소음 설계도 적용해 영국 소음저감협회의 'Q마크'를 획득했습니다.
겨울철 결로나 실내 빨래 건조 등으로 제습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4단계 청정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부유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관리합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하루 최대 21L의 제습 성능을 제공하며, 의류 건조 시에는 에어 팝업을 통해 정화된 제습 바람을 전면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물통이 가득 차면 트레이가 자동으로 열려 물을 비울 시기를 알려주고, 하루 2회 팬 UV 살균과 제습 후 내부 자동 건조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건조한 실내 환경을 겨냥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는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았습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통해 극초미세먼지를 99.99% 이상 제거하며, 전면과 측면, 상부 토출구를 활용해 3가지 방식으로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자연 가습 시스템은 미세한 수분 입자를 실내에 고르게 확산시키는 방식입니다.
특허 받은 '워터락' 기술을 통해 수조 내 물고임을 줄이고 수조 자동 건조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물통과 수조부는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코웨이는 가족 구성원과 주거 환경에 따라 공기청정뿐 아니라 온풍, 제습, 가습 기능을 함께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복합형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품별 자세한 내용은 전국 코웨이 매장과 코웨이닷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
- 2.'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은 곧 빚더미
- 3.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은행 적금 어떠세요?
- 4.예적금은 방긋…연 4% 통장 다시 나온다?
- 5.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하자마자 빚더미
- 6.나이·출신 대학으로 입구컷?…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사과
- 7.1년 넘게 못 지킨 AS약속…BYD 차주는 청주 원정 수리
- 8.현대차·기아 美쳤다…22년 만에 깜짝 결과
- 9.[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 전격 본계약…오늘 유력
- 10.교권침해 겪는 초임교사들, 연봉마저 OECD 평균에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