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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서비스 종료…'클립'으로 콘텐츠 이전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9.30 17:16
수정2026.09.30 17:59

[네이버TV 고객센터 화면 캡처=연합뉴스]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가 오늘(30일) 오후 3시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2012년 네이버TV 캐스트로 출범한 지 14년 만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TV 창작자들이 동영상·클립과 조회수, 구독자, 광고 수익 자격 등을 클립 프로필로 옮겨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전 절차를 지원합니다.

클립 이전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내년 9월 30일까지 이전하거나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이전하지 않은 콘텐츠는 삭제됩니다. 연결만 해두고 이전하지 않은 채널의 영상도 삭제 대상입니다.

기존에 네이버TV 채널을 클립과 연결해둔 경우에도 별도로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전을 원하는 창작자는 서비스 종료 안내 이메일이나 네이버TV·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내 안내를 통해 이전 페이지에 접속한 뒤 '클립으로 이어가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전 신청·완료 후에는 취소하거나 기존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네이버TV의 인스트림 광고는 지난 10일 종료됐습니다.

2012년 네이버TV 캐스트로 시작된 네이버TV는 2022년 모바일 앱이 라이브 플랫폼 나우(NOW)에 통합됐습니다.

이후 2024년 나우 서비스 종료와 함께 앱 이름이 다시 네이버TV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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