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오늘부터 판매…권대영 1천만원 가입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9.30 16:26
수정2026.09.30 16:37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일인 오늘(30일) 펀드에 직접 가입하고 불완전판매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에 방문해 1천만원 규모로 가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과정에서 거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정부 후순위 보강이 어느 정도인지, 판매 수수료는 얼마나 부과되는지, 세제 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운용되는지 등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사안을 직접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5년 만기 폐쇄형(환매금지형)이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인 점 등을 안내해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출시 후 첫날 87%가 판매되는 등 수요가 높아 2차 펀드 출시를 앞당겼다"고 강조했습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천억원 규모로,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 판매됩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합니다.
이번 가입에서는 1차 펀드 가입자는 제한되고, 서민 우선 배정물량을 50%로 확대했습니다.
소득증빙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통해 제출하도록 해서 가입 편의성이 개선됐습니다.
임윤영 NH농협은행 투자상품제도팀장은 "1차 때는 고객들이 직접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2차 때는 금융회사가 고객 동의를 받아 고객의 행정 정보를 직접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금융사와 고객 모두 편리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팀장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20% 정도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어, 판매 기간은 2주 정도이지만 현재의 판매 추세로 보건대 판매 마감 시점이 오기 전에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에 방문해 1천만원 규모로 가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과정에서 거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정부 후순위 보강이 어느 정도인지, 판매 수수료는 얼마나 부과되는지, 세제 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운용되는지 등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사안을 직접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5년 만기 폐쇄형(환매금지형)이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인 점 등을 안내해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출시 후 첫날 87%가 판매되는 등 수요가 높아 2차 펀드 출시를 앞당겼다"고 강조했습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천억원 규모로,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 판매됩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합니다.
이번 가입에서는 1차 펀드 가입자는 제한되고, 서민 우선 배정물량을 50%로 확대했습니다.
소득증빙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통해 제출하도록 해서 가입 편의성이 개선됐습니다.
임윤영 NH농협은행 투자상품제도팀장은 "1차 때는 고객들이 직접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2차 때는 금융회사가 고객 동의를 받아 고객의 행정 정보를 직접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금융사와 고객 모두 편리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팀장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20% 정도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어, 판매 기간은 2주 정도이지만 현재의 판매 추세로 보건대 판매 마감 시점이 오기 전에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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