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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7%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팔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30 16:17
수정2026.09.30 16:18


삼성전자가 1%대의 낙폭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30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47% 내린 26만8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0.73% 오른 27만4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후 27만6000원(+1.28%)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0.62% 오른 177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오전 한때 182만4000원(+3.34%)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국시각 내일 새벽으로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고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강후약'으로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상위종목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654억원, SK하이닉스를 606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3489억원어치, SK하이닉스를 2411억원어치 각각 팔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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