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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현지시간 29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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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30 16:06
수정2026.09.30 17:0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위원

현지시간 29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기 미국채수익률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죠. 글로벌 고금리가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위원님과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경쟁에 미칠 영향과 주목할 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Q.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미국 국채수익률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내렸지만 국채수익률이 여전히 증시를 짓누르는 상황인데, 최근 뉴욕증시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간밤에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도 있었고, 미국의 8월 구인건수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도 있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에 인플레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라 소비자심리지수가 약화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엔비디아는 자사주 추가 매입을 발표했고, 마이크론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1일) 새벽 실적을 발표합니다. 컨퍼런스콜에서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될 만한 이야기가 나와줄지도 주목하게 돼요? 

- 현지시간 29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약보합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629.16…+1.32%
- 10년만기 美 국채수익률 5.23%…"여전한 고금리"


- 11월3일 美 중간선거…AI·사모펀드 쟁점 부상
- 한국시간 10월1일 오전 마이크론 실적 발표 
- 10년만기 美 국채수익률 5% 상회…일드갭 축소
- WSJ "주식의 이익수익률, 국채수익률 밑돌아"
- 미국채수익률 급등에도 美가계 이자부담 제한적
- 美 빅테크 AI 투자 경쟁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 오라클, 분기 매출 급증에도 재무 부담 가중 
- 오라클, 구조조정 계획에 7억달러 추가 집행 예정
- 오라클 총 부채 약1250억달러…현금소진도 심화
- 오라클 5년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오름세 지속
- 오라클 수주잔고 6640억달러…현금소진 방어 관건
- 오라클 "수주잔고 절반, 36개월 내 매출로 전환"
- 한국시간 30일 美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 한국시간 30일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 한국시간 30일 ADP 민간고용 보고서 발표
- 한국시간 10월1일 9월 ISM 제조업 PMI 발표 
- 美 9월 S&P 종합 PMI 예비치 58.4 기록
- 美 9월 S&P 종합 PMI, 62개월 만에 최고 수준
- 美 9월 서비스업·제조업 모두 강력한 성장 보여
- 한국시간 10월 28~29일 美 연준 FOMC 
- 美 PCE 산출 개편…SW·금융 지수 정확도 개선
- 美 PCE 개편…물가상승률 0.1~0.25%p 하락효과

Q. 10년물을 비롯한 미국 장기채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뉴욕증시는 급락하기보다는 버티는 모습입니다. 고금리 자체보다 이제는 '높은 금리를 감당하고도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주식시장의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야말로 '고비용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금리와 자본비용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 기업들의 AI 투자 경쟁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지, 결국 중요한 건 자금조달 능력일까요? 핵심은 AI에 투자한 자금을 어떻게 회수하느냐일 텐데요. 오늘(30일) 발간하신 보고서에서 AI 투자의 회수 조건은 하나의 방정식으로 정리가 가능하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결국 고유가·고금리·고비용 환경에서는 모든 기업이 똑같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 텐데요. 보고서에서는 기업을 '버티는 기업, 채우는 기업, 넘기는 기업'으로 구분하셨습니다. 각각 어떤 기업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선별해서 봐야 할까요?

- AI 투자 회수 조건, '하나의 방정식'으로 정리 가능 
- 내년 10년만기 美 국채수익률 6%이상 시 우려 가중
- 10년만기 美 국채수익률 6%이상 시 투자 회수 난항
- AI 투자 회수 부족 시 하이퍼스케일러 재평가 필요
- 하이퍼스케일러, 고비용의 최대 지출 주체로 부상
- 하이퍼스케일러, 자체현금흐름으로 고비용 감당 가능
- 설비투자 증가율 둔화, 잉여현금흐름 전환 시점 중요
- 고금리 환경, 자금의 외부조달 의존도 기업간 차별화
-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자금 조달력에 따라 차별화
- MS·구글, 자체 자금 조달력 견조한 하이퍼스케일러
- AWS·구글 클라우드, 올 들어 매출이 추세선 이탈
- 美 사이버보안·데이터인프라 관련주 급반등 보이기도
- SW는 장기 듀레이션 자산…고금리 할인율 부담 커
- SW, 보안 등 필수 매출이 매출 성장 뒷받침 가능
- 고비용 국면의 승자, 가격전가 가능한 병목 공급자
- 반도체, 대표적인 공급 부족 수혜 산업으로 꼽혀
- 반도체주, 학습보다 추론 노출도 높은 기업에 주목
- 병목에 놓인 연산·실행·저장·전력 공급자 주목
- 추론에 최적화된 ASIC·커스텀 실리콘 기업 관심
- 추론 확대의 수혜는 결국 온사이트 발전으로 귀결
-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必…온사이트 발전 중요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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