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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인 투자용 국채 2300억원 발행 예정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30 15:55
수정2026.09.30 15:57

[재정경제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10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300억원 발행할 예정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도입한 퇴직 연금형 개인 투자용 국채 효과로 9월 발행 계획 대비 청약이 초과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전월 발행량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20억원, 3년물 복리채 30억원을 발행하고, 5년물은 300억원, 10년물은 1천500억원, 20년물은 450억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표면금리는 9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3년물 3.875%, 5년물 4.275%, 10년물 4.510%, 20년물 4.520%)를 적용합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05%, 10년물 0.28%, 20년물 0.43%를 각각 추가할 예정입니다. 3년물은 금융시장 상품들의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10월 발행하는 개인 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1.6%(연평균 수익률 3.9%), 3년물 복리채 약 12.1%(연평균 수익률 4.0%), 5년물 약 23.6%(연평균 수익률 4.7%), 10년물은 약 59.7%(연평균 수익률 6.0%), 20년물은 약 162.8%(연평균 수익률 8.1%)가 됩니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일 경우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합니다.

청약 기간은 다음 달 8∼15일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간에 전용 계좌 또는 퇴직연금 계좌 판매 대행 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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