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고공행진 美 장기 국채금리 "더 오른다고 볼 수 없다"
SBS Biz
입력2026.09.30 13:16
수정2026.09.30 15:21
■ 셀럽의 한 수 -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증시에 가장 큰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유가와 금리가 제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투자자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죠. 그럼에도 AI 반도체 투자가 이 모든 악재를 넘을 거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오늘(30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최근 글로벌 증시를 움직이는 변수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국채금리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과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고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인플레를 자극하고,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증시에 악재가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전쟁이 끝나도 미국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채금리 움직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이란 전쟁 장기화에 고유가 지속…고물가 지속 전망
- AI 등 민간 부문 자금 수요 증가…美국채 투자 수요↓
- 민간 부문 자금 수요에 국채금리 자극 장기간 예상
- 11월 중간선거 등에 10말 11초 금리 피크아웃 예상
- 국제유가 하락에도 장기물 상승…뉴욕증시 하락
- 중동 원유 수출 회복 소식에 브렌트유 2.6% 하락
- 30년물 5.62%·10년물 5.29% '고공행진'
- 3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치…증시 부담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 계획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이란 전쟁이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11월 중간선거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종전 가능성이 크게 보지 않고 있는데요. 브렌트유는 결국 105달러대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가 확대되면서 연준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 연준 인사들 매파 발언이 줄이어 나오는 데다 전쟁 와중에도 미국 경제가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까지, 시장에는 모두 악재로 반영되고 있어요?
- 올해 10·12월 1·2회 포함…내년까지 4회 인상 전망
- 시작 명분 없던 이란 전쟁…트럼프, 고집 꺾지 않아
- 트럼프, 선거 이후 이란 폭격 재개 시사…상황 악화
- 내년 美경제 성장 둔화 전망…공격적 금리 인상 작아
- 윌리엄스 "인상 서두를 필요 없어"…낙폭 축소
- 미 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70%→50%대로
- 바 이사·굴스비 총재 등 금리 인상 필요성 거듭 제기
- 美경제 지표, 소비자·기업 모두 고금리·고유가 압박
- 美 8월 구인 건수 707.9만건…전월比 25.6만건↓
- 구인 건수 예상치 하회…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뚝'
Q. 오픈AI가 차세대 AI 모델인 'GPT-6.1 아스트라' 출시를 안전성 우려로 철회했지만 대신 상시 작동 모델 닷츠를 공개했습니다. 속도조절론을 처음 언급한 앤트로픽 역시 중위급 AI 모델인 '클로드 소넷 5.5'를 공개했는데요. 최상위 모델 대신 차상위급을 내놓고 있어요. 속도 조절 대응으로 보면 될까요?
- 엔트로픽 소넷5.5 특정 분야에서 상위 모델 능가
- 소넷5.5 안전장치 강화…보안 작업시 전버전 전환
- IPO 앞둔 엔트로픽, 속도조절론보다 대세론 확인 필요
- 'AI 회의론' 여전…미·중 'AI 전쟁' 지속 가능성
- 美 AI 속도 조절, 中 역전 허용 가능성 높은 상황
- 당분간 안전성 등 노이즈 속 AI 개발 경쟁 치열 예상
- 앤트로픽, 중위급 AI 모델 '소넷' 최신 모델 공개
- 아모데이 'AI 속도조절론' 제기 후 두 번째 모델 발표
-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5.5' 토성비 향상 주력 모델
- 오픈AI, 최신 '아스트라' 출시 철회…AI 안전 우려
- 기만·무단 실행 등 문제 확인…"안전·정렬 기준 미달"
- 오픈AI 상시 구동 '닷츠' 공개…가성비 모델도 출시
Q. 젠슨 황 CEO가 AI는 폭주하지 않는다며 과도한 공포라고 또다시 선을 그었지만 최근 개발자가 입력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는 등 잇단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에요?
- 젠슨 황, 또다시 속도조절론 일축…"AI 폭주 안해"
- 젠슨 황 "AI, 애완용 돌멩이보다 자의식 없어"
- "안전과 성능, 함께 가는 것이지 대립 개념 아냐"
- 감속론에 "기업 스스로 조절하면 돼…허락 필요無"
- 교통사고 우려에 자동차 산업 규제와 같은 원래
- AI업계, 안정성 확보와 함께 법규상 면책 요구 가능성
- AI 발전에 인류 안전 VS 규제 완화 '가치 충돌'
Q. 젠슨 황 CEO가 AI가 폭주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보안에는 더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이중 보안 시스템을 출시했는데요. AI 안전성을 오픈AI 역시 내부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히면서 사이버 보안주들이 급등하고 있어요?
- 젠슨 황 "AI 살아있는 존재 아냐…그냥 알고리즘일 뿐"
- 사람 '불안' 해소 위해 통제 가능 범위 AI 확인 필요
- 가장 중요한 AI 통제 영역, 인간 의도에 순응 정렬
- 사람 속이고 허가 없이 작업 임의 진행 등 AI 일탈
- 보안 통해 AI 일탈 방지…보안 관련 업체 관심 확대
-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탈옥' 막는 보안 플랫폼 공개
- 젠슨 황 "AI, 시스템 무단으로 다니게 둘 순 없어"
- AI 안정성 논란에 관련 기업들 투자 확대→보안 강화
Q. 삼성전자가 배당일을 앞두고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상 배당 권리 확보 마지막 날에는 오르고 배당락일에는 하락하는데 이번엔 반대로 움직였어요. 3분기에 현금 배당액 30조 원도 기대감도 있지만 다음 주에 있을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실적 기대감도 주가 흐름에 반영될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앞두고 연휴 이슈 주가 반영
- 연휴 기간 전쟁 악화·유가 상승·국채금리 상승 반영
- 연휴 직후 삼성전자 5%대 급락…다음날 반발 매수
- 다음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촉각
- 영업이익 컨센서스 110조 수준…예상 하회 가능성도
- 2분기 영업익, 성과급 충당금 제외하고 100조 돌파
-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삼성전자 주가 탄력 회의적
- 잠정실적보다 월말 컨퍼런스콜서 업황 전망 더 관심
Q. SK하이닉스 역시 실적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내년에 미국증시에 상장할 거라는 소식에 본주인 SK하이닉스는 물론 ADR 주가도 흔들렸는데요. 솔리다임 상장을 두고 주주가치 희석이다, 아니다 투자 재원 확보 차원이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주가 약세, 솔리다임 상장 연결 다소 무리
- 이란 전쟁·고유가·고물가 속 감속론에 기술주 약세
- 솔리다임, SK하이닉스 사실상 100% 지분 보유
- 솔리다임 상장시 SK하이닉스 투자 부담 감소 예상
- 공격적인 낸드플레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가능
- 솔리다임 최대 1500억달러 가치 전망…중복상장 논란
Q. 삼전닉스 주가에 악재라고 해야 할까요. 자사주 매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수급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르면 10월 중순에 종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전닉스 수급 공백은 코스피 전체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도 되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9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코스피 지지
- 기타법인 순매수, 외인 회복 관건…지표 등 호재 필요
- 금리 하락 재료 없다면 10월 중순 후 수급 꼬임 우려
- 내년 이후 FCF '충분' 예상…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마무리 수순…이후 수급 관심
- 내달 초중순 자사주 호재 소멸…이제 실적 관심 이동
Q. 달러·원 환율이 최근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1400원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연말 전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확실히 1600원대를 넘보던 때보다는 원화 가치가 오르고 있는데요. 환율이 빠르게 내려오면서 수출 기업에는 새로운 악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환율 때문에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요. 목표가가 낮아지기도 했어요?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100조 근처 하향
- 고금리 환경 개선…'AI 속도조절론' 퇴장 중요
- 시장, 현재 이익 아닌 지속가능성에 더 관심
- 달러·원 환율, 이익 영향 3분기 아닌 4분기 더 중요
- 3분기 급락에도 평균 1400원대…4분기 낮아질 듯
- 환율에 이익 훼손…수출 업체 올해 말까지 부정적
Q. 내일(1일) 마이크론 실적도 발표됩니다. 마이크론 역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AI 거품이 예상보다 빨리 꺼질 수 있다며 마이크론 등 AI 관련주 하락에 베팅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주 영향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메모리 반도체 이익 창출 지속성에 투자의견 '팽팽'
-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양상에 낮은 밸류 정당화
- AI 산업, 메모리 안정화…비메모리 업체 밸류 갭 축소
-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자체 가이던스 상회 전망
- 최근 실적의 주가 영향 적어…호실적, 투심 회복 예상
- 장기계약 진행 사항·내년 이후 케펙스 가이던스 관건
Q. 추석 연휴를 보내고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 주는 개천절과 한글날로 휴장이 있기도 하죠. AI 안전성 이슈가 살아있는 와중에도 AI 시장은 확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월가 분위기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투자심리가 회복되기에는 국제유가, 국채금리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는데요. 10월 전략을 어떻게 갖고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금리·고유가 환경 속 불확실성 고조…10월 전략은?
- 개별 기업 실적 확인…글로벌 자산 배분 과정 더 중요
- 고금리, 이머징 마켓 불리…美금리 확인까지 '지지부진'
- '가치주 성격' 반도체, 실적 확인 후 슬림화 제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증시에 가장 큰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유가와 금리가 제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투자자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죠. 그럼에도 AI 반도체 투자가 이 모든 악재를 넘을 거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오늘(30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최근 글로벌 증시를 움직이는 변수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국채금리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과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고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인플레를 자극하고,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증시에 악재가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전쟁이 끝나도 미국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채금리 움직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이란 전쟁 장기화에 고유가 지속…고물가 지속 전망
- AI 등 민간 부문 자금 수요 증가…美국채 투자 수요↓
- 민간 부문 자금 수요에 국채금리 자극 장기간 예상
- 11월 중간선거 등에 10말 11초 금리 피크아웃 예상
- 국제유가 하락에도 장기물 상승…뉴욕증시 하락
- 중동 원유 수출 회복 소식에 브렌트유 2.6% 하락
- 30년물 5.62%·10년물 5.29% '고공행진'
- 3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치…증시 부담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 계획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이란 전쟁이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11월 중간선거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종전 가능성이 크게 보지 않고 있는데요. 브렌트유는 결국 105달러대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가 확대되면서 연준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 연준 인사들 매파 발언이 줄이어 나오는 데다 전쟁 와중에도 미국 경제가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까지, 시장에는 모두 악재로 반영되고 있어요?
- 올해 10·12월 1·2회 포함…내년까지 4회 인상 전망
- 시작 명분 없던 이란 전쟁…트럼프, 고집 꺾지 않아
- 트럼프, 선거 이후 이란 폭격 재개 시사…상황 악화
- 내년 美경제 성장 둔화 전망…공격적 금리 인상 작아
- 윌리엄스 "인상 서두를 필요 없어"…낙폭 축소
- 미 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70%→50%대로
- 바 이사·굴스비 총재 등 금리 인상 필요성 거듭 제기
- 美경제 지표, 소비자·기업 모두 고금리·고유가 압박
- 美 8월 구인 건수 707.9만건…전월比 25.6만건↓
- 구인 건수 예상치 하회…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뚝'
Q. 오픈AI가 차세대 AI 모델인 'GPT-6.1 아스트라' 출시를 안전성 우려로 철회했지만 대신 상시 작동 모델 닷츠를 공개했습니다. 속도조절론을 처음 언급한 앤트로픽 역시 중위급 AI 모델인 '클로드 소넷 5.5'를 공개했는데요. 최상위 모델 대신 차상위급을 내놓고 있어요. 속도 조절 대응으로 보면 될까요?
- 엔트로픽 소넷5.5 특정 분야에서 상위 모델 능가
- 소넷5.5 안전장치 강화…보안 작업시 전버전 전환
- IPO 앞둔 엔트로픽, 속도조절론보다 대세론 확인 필요
- 'AI 회의론' 여전…미·중 'AI 전쟁' 지속 가능성
- 美 AI 속도 조절, 中 역전 허용 가능성 높은 상황
- 당분간 안전성 등 노이즈 속 AI 개발 경쟁 치열 예상
- 앤트로픽, 중위급 AI 모델 '소넷' 최신 모델 공개
- 아모데이 'AI 속도조절론' 제기 후 두 번째 모델 발표
-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5.5' 토성비 향상 주력 모델
- 오픈AI, 최신 '아스트라' 출시 철회…AI 안전 우려
- 기만·무단 실행 등 문제 확인…"안전·정렬 기준 미달"
- 오픈AI 상시 구동 '닷츠' 공개…가성비 모델도 출시
Q. 젠슨 황 CEO가 AI는 폭주하지 않는다며 과도한 공포라고 또다시 선을 그었지만 최근 개발자가 입력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는 등 잇단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에요?
- 젠슨 황, 또다시 속도조절론 일축…"AI 폭주 안해"
- 젠슨 황 "AI, 애완용 돌멩이보다 자의식 없어"
- "안전과 성능, 함께 가는 것이지 대립 개념 아냐"
- 감속론에 "기업 스스로 조절하면 돼…허락 필요無"
- 교통사고 우려에 자동차 산업 규제와 같은 원래
- AI업계, 안정성 확보와 함께 법규상 면책 요구 가능성
- AI 발전에 인류 안전 VS 규제 완화 '가치 충돌'
Q. 젠슨 황 CEO가 AI가 폭주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보안에는 더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이중 보안 시스템을 출시했는데요. AI 안전성을 오픈AI 역시 내부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히면서 사이버 보안주들이 급등하고 있어요?
- 젠슨 황 "AI 살아있는 존재 아냐…그냥 알고리즘일 뿐"
- 사람 '불안' 해소 위해 통제 가능 범위 AI 확인 필요
- 가장 중요한 AI 통제 영역, 인간 의도에 순응 정렬
- 사람 속이고 허가 없이 작업 임의 진행 등 AI 일탈
- 보안 통해 AI 일탈 방지…보안 관련 업체 관심 확대
-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탈옥' 막는 보안 플랫폼 공개
- 젠슨 황 "AI, 시스템 무단으로 다니게 둘 순 없어"
- AI 안정성 논란에 관련 기업들 투자 확대→보안 강화
Q. 삼성전자가 배당일을 앞두고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상 배당 권리 확보 마지막 날에는 오르고 배당락일에는 하락하는데 이번엔 반대로 움직였어요. 3분기에 현금 배당액 30조 원도 기대감도 있지만 다음 주에 있을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실적 기대감도 주가 흐름에 반영될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앞두고 연휴 이슈 주가 반영
- 연휴 기간 전쟁 악화·유가 상승·국채금리 상승 반영
- 연휴 직후 삼성전자 5%대 급락…다음날 반발 매수
- 다음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촉각
- 영업이익 컨센서스 110조 수준…예상 하회 가능성도
- 2분기 영업익, 성과급 충당금 제외하고 100조 돌파
-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삼성전자 주가 탄력 회의적
- 잠정실적보다 월말 컨퍼런스콜서 업황 전망 더 관심
Q. SK하이닉스 역시 실적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내년에 미국증시에 상장할 거라는 소식에 본주인 SK하이닉스는 물론 ADR 주가도 흔들렸는데요. 솔리다임 상장을 두고 주주가치 희석이다, 아니다 투자 재원 확보 차원이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주가 약세, 솔리다임 상장 연결 다소 무리
- 이란 전쟁·고유가·고물가 속 감속론에 기술주 약세
- 솔리다임, SK하이닉스 사실상 100% 지분 보유
- 솔리다임 상장시 SK하이닉스 투자 부담 감소 예상
- 공격적인 낸드플레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가능
- 솔리다임 최대 1500억달러 가치 전망…중복상장 논란
Q. 삼전닉스 주가에 악재라고 해야 할까요. 자사주 매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수급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르면 10월 중순에 종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전닉스 수급 공백은 코스피 전체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도 되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9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코스피 지지
- 기타법인 순매수, 외인 회복 관건…지표 등 호재 필요
- 금리 하락 재료 없다면 10월 중순 후 수급 꼬임 우려
- 내년 이후 FCF '충분' 예상…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마무리 수순…이후 수급 관심
- 내달 초중순 자사주 호재 소멸…이제 실적 관심 이동
Q. 달러·원 환율이 최근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1400원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연말 전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확실히 1600원대를 넘보던 때보다는 원화 가치가 오르고 있는데요. 환율이 빠르게 내려오면서 수출 기업에는 새로운 악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환율 때문에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요. 목표가가 낮아지기도 했어요?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100조 근처 하향
- 고금리 환경 개선…'AI 속도조절론' 퇴장 중요
- 시장, 현재 이익 아닌 지속가능성에 더 관심
- 달러·원 환율, 이익 영향 3분기 아닌 4분기 더 중요
- 3분기 급락에도 평균 1400원대…4분기 낮아질 듯
- 환율에 이익 훼손…수출 업체 올해 말까지 부정적
Q. 내일(1일) 마이크론 실적도 발표됩니다. 마이크론 역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AI 거품이 예상보다 빨리 꺼질 수 있다며 마이크론 등 AI 관련주 하락에 베팅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주 영향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메모리 반도체 이익 창출 지속성에 투자의견 '팽팽'
-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양상에 낮은 밸류 정당화
- AI 산업, 메모리 안정화…비메모리 업체 밸류 갭 축소
- 마이크론 실적 발표 대기…자체 가이던스 상회 전망
- 최근 실적의 주가 영향 적어…호실적, 투심 회복 예상
- 장기계약 진행 사항·내년 이후 케펙스 가이던스 관건
Q. 추석 연휴를 보내고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 주는 개천절과 한글날로 휴장이 있기도 하죠. AI 안전성 이슈가 살아있는 와중에도 AI 시장은 확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월가 분위기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투자심리가 회복되기에는 국제유가, 국채금리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는데요. 10월 전략을 어떻게 갖고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금리·고유가 환경 속 불확실성 고조…10월 전략은?
- 개별 기업 실적 확인…글로벌 자산 배분 과정 더 중요
- 고금리, 이머징 마켓 불리…美금리 확인까지 '지지부진'
- '가치주 성격' 반도체, 실적 확인 후 슬림화 제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
- 2.'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은 곧 빚더미
- 3.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은행 적금 어떠세요?
- 4.예적금은 방긋…연 4% 통장 다시 나온다?
- 5.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하자마자 빚더미
- 6.나이·출신 대학으로 입구컷?…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사과
- 7.1년 넘게 못 지킨 AS약속…BYD 차주는 청주 원정 수리
- 8.현대차·기아 美쳤다…22년 만에 깜짝 결과
- 9.[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 전격 본계약…오늘 유력
- 10.교권침해 겪는 초임교사들, 연봉마저 OECD 평균에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