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10월이 오히려 기회의 달? "현금 비중 확보해놓자"
SBS Biz
입력2026.09.30 13:16
수정2026.09.30 15:21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사흘 만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오며, 장 초반 7천 선 부근까지 반등했던 코스피였죠.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빠지며 힘을 잃은 모습인데요. 국내증시, 9월 마지막 거래일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10월을 맞이할지, 오늘(3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일단 요즘 오전장과 오후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장 마감까지 안심할 순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오후 들어 이렇게 또 확 달라질 줄은 몰랐어요? 7천 선을 겨누나 했는데 다시 하락 전환, 이러한 흐름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대 유지 중이고 30년물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는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AI 관련주가 강했잖습니까? 그래서 삼성전자는 하락했지만, 하이닉스가 버티는 듯한데요. 그래도 금리 민감도가 낮아졌다 평가하긴 이르겠죠? 금리 흐름에 영향을 줄 이벤트들이 아직 남아 있잖습니까?
Q. 그래도 금리 상승을 자극했던 유가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요. 무엇보다 지금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월가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이 정점일지 그 이후일지를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고요. 그래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곳도 나오고 있던데요. 어떨까요? 마이크론 실적이 제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지금 이 매크로 환경을 뚫고 강력한 상승을 이끌기엔 역부족일지요?
Q. 그렇다면, 최근 연일 매도 폭탄을 던지던 외국인 수급엔 변화가 있을까요? 최근 이틀 외국인이 거의 반도체 대형주에서만 물량을 크게 덜어냈던데요.
Q. 지금 AI 관련주 투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건, AI 개발 속도조절론이죠. 최근엔 인류 멸망 우려까지 나오고 있던데요. 지금 시장에 이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진 않지만, 더 목소리가 커질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주에겐 어떤 영향일지.. 지금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나 추가 환원 또 솔리다임 상장 등 개별 이슈도 섞여 있긴 한데요.
Q. 오늘은 일단, 앤트로픽의 700조 투자 계획에 반도체 밸류체인에 매수세가 몰리는 듯한데요. 오늘도 그렇지만, 최근 투톱보단 소부장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본부장님 나오실 때마다 소부장주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는 있고, 본부장님도 긍정적으로 말씀 주셨는데요. 지금 시점에선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좀 확인하고 소부장주 투자에 나서야 할까요? 기판의 경우 최근 많이 뛰어서 밸류 부담이 좀 있어 보이기도 하던데요.
Q.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다. 이러한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죠. 특히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 투자도 발표에 포함된다는 소식에, 철강주와 강관주 크게 뛰고 있는 모습이긴 한데요. 대미투자 수혜주로 본부장님은 어딜 보시는지요? 최근 원전 관련주 가운데 한전 KPS의 경우 수혜 강도가 예상보다 덜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도 나오던데요.
Q. 그리고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다소 부진했던 조선주의 경우, 재평가가 본격화되는 걸까요? 오늘 엔진 관련주를 중심으로 조선주 전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던데요.
Q. 그간 반도체가 좀 주춤할 때 2차전지주가 뛰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은 반도체와 함께, 2차전지주 흐름 괜찮고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주 전반이 강한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연료전지 기반 신재생에너지기업, 블룸에너지가 10% 넘게 뛰었던데요. 관련주 움직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전기차 정책에 제동을 거는 등 친 화석연료 기조잖습니까?
Q. 이렇게 두루두루 오르면서, 10월엔 모든 투자자가 좀 웃을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는데요. 10월,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또 국내증시가 상승 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사흘 만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오며, 장 초반 7천 선 부근까지 반등했던 코스피였죠.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빠지며 힘을 잃은 모습인데요. 국내증시, 9월 마지막 거래일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10월을 맞이할지, 오늘(3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일단 요즘 오전장과 오후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장 마감까지 안심할 순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오후 들어 이렇게 또 확 달라질 줄은 몰랐어요? 7천 선을 겨누나 했는데 다시 하락 전환, 이러한 흐름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대 유지 중이고 30년물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는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AI 관련주가 강했잖습니까? 그래서 삼성전자는 하락했지만, 하이닉스가 버티는 듯한데요. 그래도 금리 민감도가 낮아졌다 평가하긴 이르겠죠? 금리 흐름에 영향을 줄 이벤트들이 아직 남아 있잖습니까?
Q. 그래도 금리 상승을 자극했던 유가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요. 무엇보다 지금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월가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이 정점일지 그 이후일지를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고요. 그래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곳도 나오고 있던데요. 어떨까요? 마이크론 실적이 제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지금 이 매크로 환경을 뚫고 강력한 상승을 이끌기엔 역부족일지요?
Q. 그렇다면, 최근 연일 매도 폭탄을 던지던 외국인 수급엔 변화가 있을까요? 최근 이틀 외국인이 거의 반도체 대형주에서만 물량을 크게 덜어냈던데요.
Q. 지금 AI 관련주 투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건, AI 개발 속도조절론이죠. 최근엔 인류 멸망 우려까지 나오고 있던데요. 지금 시장에 이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진 않지만, 더 목소리가 커질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주에겐 어떤 영향일지.. 지금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나 추가 환원 또 솔리다임 상장 등 개별 이슈도 섞여 있긴 한데요.
Q. 오늘은 일단, 앤트로픽의 700조 투자 계획에 반도체 밸류체인에 매수세가 몰리는 듯한데요. 오늘도 그렇지만, 최근 투톱보단 소부장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본부장님 나오실 때마다 소부장주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는 있고, 본부장님도 긍정적으로 말씀 주셨는데요. 지금 시점에선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좀 확인하고 소부장주 투자에 나서야 할까요? 기판의 경우 최근 많이 뛰어서 밸류 부담이 좀 있어 보이기도 하던데요.
Q.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다. 이러한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죠. 특히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 투자도 발표에 포함된다는 소식에, 철강주와 강관주 크게 뛰고 있는 모습이긴 한데요. 대미투자 수혜주로 본부장님은 어딜 보시는지요? 최근 원전 관련주 가운데 한전 KPS의 경우 수혜 강도가 예상보다 덜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도 나오던데요.
Q. 그리고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다소 부진했던 조선주의 경우, 재평가가 본격화되는 걸까요? 오늘 엔진 관련주를 중심으로 조선주 전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던데요.
Q. 그간 반도체가 좀 주춤할 때 2차전지주가 뛰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은 반도체와 함께, 2차전지주 흐름 괜찮고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주 전반이 강한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연료전지 기반 신재생에너지기업, 블룸에너지가 10% 넘게 뛰었던데요. 관련주 움직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전기차 정책에 제동을 거는 등 친 화석연료 기조잖습니까?
Q. 이렇게 두루두루 오르면서, 10월엔 모든 투자자가 좀 웃을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는데요. 10월,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또 국내증시가 상승 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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