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망사고…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근로자 사망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9.30 12:27
수정2026.09.30 17:26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 1·2·4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 공시에 따르면 29일(어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세대 내부 천장 콘크리트 잔재물을 제거하기 위해 청소하던 중 떨어진 잔재물에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으로, 완공 후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하청업체 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상 처벌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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