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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3분기 영업이익 53% 증가…배달·리뉴얼 실적 견인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30 12:14
수정2026.09.30 12:18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오늘(30일) 던킨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0% 증가했습니다.

던킨은 허희수 사장이 주도해 온 제품 경쟁력 강화가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던킨은 플래그십 스토어 ‘원더스’를 기반으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버터떡 먼치킨’, ‘우베 츄이스티’ 등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배달 채널 확대도 호실적에 주효했습니다. 던킨은 다양한 플랫폼과 손잡고 배달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던킨의 배달 매출은 1년 사이 50% 증가했습니다.



점포 리뉴얼 효과도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재단장을 한 가맹점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었습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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