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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배당락일 징크스 깬 삼성전자…주가 향방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30 09:54
수정2026.09.30 13:4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Q. 최근 국내증시, 미 국채금리 발작에 계속 발목을 잡히는 모습인데요. 간밤, 그래도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시킬 재료들이 나왔는데요.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6%까지 상승하기도 했더라고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밤 AI 관련주가 살아난 덕분인지, 오늘(30일) 국내증시도 회복세를 보이는 듯 한데요. 이러한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Q. 개인소비지출이나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따라 또 한 번 시장이 요동칠 수도 있을 텐데요. 일각에선 그래도 고금리에 내성이 점차 생길 것이다. 이러한 얘기도 하고요. 또 고금리, 뉴노멀이란 주장도 하는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고 또 이게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요?  

Q. 이러한 환경에서 지금 외국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금 자사주 매입도 막바집니다? 이 수급 공백을 외국인이 메워줄 것이냐 아니냐 이건 일단, 3분기 실적에 달렸다고 봐야할지요? 

Q. 지금 AI 투심을 좌우할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죠. 일단, 엔비디아의 역대급 자사주 매입으로 AI 장기 성장에 확신을 더하고 있지만, AI 개발 속도조절론도 커지는 분위긴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젠슨 황 CEO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 반박을 하고 있긴 해요? 그래도 지금 고금리 환경 자체가 투자축소 또는 지연으로 연결될 수 있단 우려도 있는 듯 한데요. AI 축으로 한 강력한 랠리, 상반기만큼은 아니지만 견고하게 이어갈 수 있다 보세요? 월가에선 AI 트레이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단 긍정적 전망도 나오던데요. 



Q. 그럼 국내 반도체 투톱 역시, 강한 반등을 보일지 궁금한데요. 지금 솔리다임 IPO설 등 개별 이슈도 있잖습니까? 반도체 투톱,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Q. 이들보다 더 선방 중인 곳이 반도체 장비주 그리고 MLCC와 같은 밸류체인인데요. 일단 소부장주 내에선 순환매는 활발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소부장주는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야 할지, 하반기 투톱보다 더 강력한 모습을 이어갈 수도 있을지요?  

Q. 10월이 되면 본격 실적으로 중심축이 이동할 텐데요. 반도체 외에, 이번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곳, 주목을 덜 받아서 그렇지 있지 않겠습니까? 

Q. 정부가 피지컬 AI 분야에도 힘을 실으면서, 일부 로봇주는 움직이는 모습을 한때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대차는 35만원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어요? 일각에선 미국의 연비 규제 완화 조치로 현대차가 수혜를 볼 것이란 얘기도 하던데요. 현대차 주가는 어떻게 보세요? 실적 시즌 더 큰 시련을 맞이할 수도 있을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국채금리 움직임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곤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하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미국증시 향방을 좌우할 건 무엇일지, 그럼에도 우상향 곡선을 그려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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