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가입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30 09:50
수정2026.09.30 10:24
[발언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오늘(30일),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을 방문해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시 거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뒤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 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 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올해부터 5년간 매년 6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5월 처음 출시됐는데, 첫 날 약 87%가 판매되는 등 국민들의 수요가 매우 높음에 따라 2차 펀드 출시를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세제 혜택 및 재정 등의 일부 손실 부담 이점은 있으나, 5년 만기 폐쇄형(환매금지형) 상품인 점,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인 점 등을 감안해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
- 2.'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은 곧 빚더미
- 3.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은행 적금 어떠세요?
- 4.예적금은 방긋…연 4% 통장 다시 나온다?
- 5.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하자마자 빚더미
- 6.나이·출신 대학으로 입구컷?…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사과
- 7.현대차·기아 美쳤다…22년 만에 깜짝 결과
- 8.1년 넘게 못 지킨 AS약속…BYD 차주는 청주 원정 수리
- 9.교권침해 겪는 초임교사들, 연봉마저 OECD 평균에 미달
- 10.'조상님이 남긴 땅, 혹시 나도?'…3분이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