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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아모레퍼시픽과 맞손…뷰티 단독상품 만든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30 09:25
수정2026.09.30 09:25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에 나섭니다.

컬리는 지난 29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컬리 김미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아모레퍼시픽 김경연 부사장 및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뷰티컬리 고객만을 위한 ‘컬리온리(Kurly Only)’ 기획 상품을 공동 개발할 방침입니다.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합니다. 컬리의 상품 기획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합쳐 차별화된 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신규 카테고리를 육성하는 등 여러 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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